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14가구 40여명을 대상으로 저소득 한부모가족 워크숍 ‘함께떠나자! 가족힐링캠프’를 김포와 강화도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수중 레크리에이션을 비롯, 강화도 용두레마을체험, 토마토 따기, 갯벌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 첫날 가족 기능 회복 및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사랑 강의와 가족편지 쓰기 등이 진행됐으며 저녁에는 한여름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족 화합 마당의 장이 마련돼 참가자 가족들이 서로 어울리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미래 통일시대의 주역인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긍정적인 통일관을 심어주어야 하는 것이 기성세대가 해야할 일입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안민규(70·사진) 협의회장의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다. 지난 7월 민주평통 동두천시협의회 제17대 협의회장에 취임한 그는 통일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통일을 바라보는냐에 따라 통일 한국의 미래가 바뀐다고 생각한다. 그는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중에 특히 20대 이하의 젊은 세대는 통일을 하지 않고 기존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다는 여론조사를 보았다”며 “기성세대들이 먹고 사는 것에 급급해 국가와 민족의 통일에 대한 교육을 소홀이 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족의 통일이 이루어지는 날이 그리 멀리 남아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꾸준이 준비해야 하며 이 중 청소년들에 대한 통일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북한과 우리가 무엇 같고 또 다른지를 알게 해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안 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강조한다. 안 협의회장은 “우선 각 지방의 역사 문화재를 발굴해 지역의 자긍심을 키워주고, 이를 토대로 우리 역사 전반에 대한 자부심을 갖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적장애인의 사회적응 교육은 물론 학교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17일 도모금회에 따르면 모금회는 가평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배움터 ‘희망학당’을 진행하는 가평꽃동네 희망의집에 1천990만원을 지원했다. 가평꽃동네 희망의집에 거주하는 총 307명의 장애인 중 90명이 지적장애인으로 사실상 거의 교육을 받기가 어려운 상태다. 이에 따라 도모금회는 일반 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입학식,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등의 학교생활을 경험하고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적장애인 배움터 ‘희망학당’을 지원했다. ‘희망학당’을 통해 지적장애인 20명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전철 이용하기, 5월 소풍, 7월 여름방학식, 8월 갯벌 체험활동 등 다양한 학교행사와 문화체험을 진행했고 오는 9월에는 가을소풍과 발표회를 계획하고 있다. 김효진 도모금회 사무처장은 “입학식, 방학식, 학예발표회, 동아리 활동 등에 참여하는 지적장애인들의 모습이 진지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지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열린의사회와 함께 인천시 옹진군 내 덕적도를 방문해 찾아가는 사랑나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앞서 중부해경본부는 지난 6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봉사단을 조직, 첫 봉사장소로 강화군 길상면 소재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우리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어 의료 소외지역인 덕적도를 방문, 노인 등 도서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가해 덕적도 내 노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 통증의학과, 치과, 한의학 등 4개 과목 및 혈압측정, 혈당 및 혈액검사를 실시했다. 중부해경본부 관계자는 “의료혜택이 어려운 도서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 등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며, 특히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광주시는 최근 폭염에 취약한 홀몸노인 등 1천500명에게 쿨스카프와 선풍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홀로 살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름철 필요 물품이 ‘쿨스카프’와 ‘선풍기’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여름철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 홀몸노인, 외부 활동을 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에게 쿨스카프를 전달했으며, 가정에 선풍기가 없는 5분의 노인에게는 선풍기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시 관계자는 쿨스카프를 직접 목에 둘러주면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시 관계자에게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한 보호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힘쓸 것”을 당부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국토교통부 출신 이영근(62·사진)씨가 제4대 청장으로 취임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 출신의 이영근씨는 경복고·서울대(건축학)를 졸업하고 1977년 기술고시(13회)로 관직에 들어와 건설교통부 광역교통국장, 국토해양부 도시정책관을 거쳐 2010~2013년 인천국제공항 부사장, 한국뉴욕주립대 기술경영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이 경제청장은 개방형 지방관리관(1급)으로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와 개발계획 전략 수립, 경제청 운영사무의 총괄·조정, 외국인투자 유치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임기는 3년으로 첫 임기를 포함해 5년 안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시흥시〉 ▲안전총괄과장 반귀동 ▲의회사무국 고형근 ▲민원지적과장 직무대리 윤양태 〈아주대학교〉 ▲산학부총장 겸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최경희 ▲공과대학장 이상덕 ▲정보통신대학장 조중열 ▲자연과학대학장 김혜선 ▲인문대학장 박만규 ▲국제대학원장 임재익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장 김수동 ▲학생처장 조재형
육군 특전사 비호부대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 중학생 이상 일반인 153명(남성 99명, 여성 54명)이 참가한 ‘2015 하계 특전캠프’를 실시했다.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검은베레’ 특전사의 강도 높은 훈련 일부를 체험하며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신조를 체험했다. 캠프 주요 프로그램은 사람이 가장 공포심을 느낀다는 지상 11.5m에서의 모형탑 강하(막타워) 및 레펠 훈련, 참호격투를 비롯해 특공무술 실습과 야전취사, 해군 천안함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통제배식’과 ‘야전취사’, ‘새벽기상’ 등을 통해 피로와 배고픔 등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을 조성해 평상시 당연시했던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끔 하고, ‘국기게양 및 하기식’, ‘경계근무체험’, ‘천안함 안보현장 견학’ 등으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현실과 조국의 소중함을 깨닫게 했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마다 ‘장기 인생 설계표’를 작성해 꿈과 비전을 구체화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는 법무부가 추진 중인 ‘믿음의 법치’ 실현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기 위해 관내 성폭력, 다문화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산보호관찰소는 최근 사회봉사자 5명과 함께 베트남과 캄보디아 출신 가정폭력 피해 여성 3명이 생활하고 있는 그룹홈을 방문해 설거지, 싱크대 및 냉장고 청소, 이불세탁, 화장실 청소 등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산지역 범죄피해자 쉼터와 그룹홈을 운영하는 (사)시민참여복지회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에 따라 이뤄졌다. 그룹홈에서 생활 중인 캄보디아 출신 여성은 “평소 사는 게 바빠 집안 청소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보호관찰소에서 대신 해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이웃의 사랑이 느껴진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양봉환 보호관찰소 소장은 “사회봉사 대상자들의 진심어린 땀방울이 범죄피해자의 상처를 치유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3일부터 1박2일간 팔당호 일대를 돌아보는 ‘두 바퀴로 하는 팔당호 문화탐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전거 문화탐사는 관내 중·고생 및 인솔자 등 50여 명으로 구성돼 오전 10시 청석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팔당호 탐방을 테마로 경안천습지생태공원, 팔당댐, 남양주실학박물관을 자전거로 체험했다. 이어 2일차에는 팔당호반을 따라 한강생태학습장, 팔당물안개공원을 체험하고 총 110㎞의 문화탐사를 마쳤다. 자전거 문화탐사단은 자전거에 부착된 깃발로 탄소를 절감하자는 캠페인과 더불어 광복 70주년을 맞아 태극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마지막날에는 숙소에서 학생들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내마음의 색’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강천심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자전거로 팔당호 주변의 생태와 문화 탐사를 통해 환경과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광복 70주년을 맞아 태극기를 휘날리며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