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가 메르스 여파로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 돕기에 직접 나섰다. 김윤태 운영위원장과 이희태 의원은 지난 29일 평택시의회 현관 앞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날 장터에는 블루베리 300㎏, 오색미 200㎏를 준비하고 판매와 블루베리 시식회가 함께 열렸고 개장 2시간여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김윤태·이희태 의원은 “실제 메르스와 농산물과는 관련이 없는데도 불구 우리지역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하루빨리 메르스 사태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ows@
백운철(사진) 신임 동수원세무서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한영고와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다. 1993년 행정고시(36회) 합격 후 대구세무서 총무과장, 평택세무서장, 중부청 법무과장, 국세청 소득관리과장, 납세자보호관실 심사2과장 등을 역임한 백 신임 서장은 평소 원만한 대인관계와 소탈한 성격으로 직원들 사이에도 신망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현민기자 hmyun91@
김지암(사진) 신임 화성세무서장은 1965년 경북 고령 출신으로 현풍고와 국립세무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서울청 조사1국, 재경부 세제실,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 국세청 개인납세국 전자세원과 1계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으며, 직원간 소통능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매끄럽고 합리적인 일처리가 장점으로 꼽힌다. /윤현민기자 hmyun91@
안산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정진택(72·사진) 전 한국몰렉스 회장이 30일 취임했다. 정진택 신임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 국제경영석사(MBA), 경희대 대학원 금융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정 신임 사장은 1981년부터 26년간 한국몰렉스㈜에서 사장과 회장을 역임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고향에 돌아온 그 느낌 그대로 최선을 다해 성남교육발전에 온 정성을 쏟겠습니다.” 최도영(57·사진) 성남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의 부임소감이다. 최 국장은 1983년 이포중에서 공직을 시작해 도 교육청 감사관, 사학지원과, 성남교육청 경영지원과장, 직전 화성오산교육청 경영지원국장 등을 지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지부장 김학균)는 지난 29일 봉담초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채움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 추진팀 최완혀 팀장이 ‘현명한 용돈관리와 평가, 부자가 되는 비법과 기부이야기’라는 주제로 실시했다. NH농협은행의 ‘행복채움금융’이란 ‘같이의 가치, 모두 같이 더불어 나누고 채우면서 행복한 삶을 산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금융 재테크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재능나눔 봉사 활동이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남양주경찰서 최정현 서장을 비롯, 직원 40여명이 지난 29일 경찰서 본관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의 채혈 차량을 지원받아 헌혈활동을 폈다. 이날 헌혈은 최근 메르스 감염에 대한 우려로 헌혈자가 급속히 감소하면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혈액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남양주경찰서는 2개월마다 헌혈을 실시해 직원들로부터 헌혈증서를 기증받아 수혈이 어려운 가족에게 전달하고 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주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가슴이 따뜻한 선후배 공직자가 힘을 모아왔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훈훈한 온기로 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34년여간 광주시 공무원으로 재직한 이종봉(사진) 복지교육국장이 30일 명예퇴임식을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쳤다.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서는 이 국장의 공직생활을 되돌아보는 동영상 상영과 사령장 및 공로패 전달, 꽃다발 증정 등 성공적 공직생활 마감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9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연구원에서 고려대와 원천기술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미세조류 이용기술이란 발전소나 지역난방 열원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내 CO₂를 미세조류(미생물)의 광합성작용으로 처리하고 증식된 미생물은 건강식품, 의약품, 사료, 바이오디젤 등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친환경 저탄소 녹색기술이다.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공사는 미세조류 원천기술을 확보해 현재 중앙정부 과제로 수행중인 ‘미세조류 이용 CO₂저감 및 고부가가치 상품 전환공정 실증화’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장 발전소 배기가스 대상 10t 규모 파일럿설비 실증운전 시, 배출가스로부터 연간 50t CO₂저감과 6억원 이상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성남=노권영기자 rky@
양신규(사진) 신임 수원세무서장은 호서대 경영학 학사 및 석사를 취득해 1977년 청주세무서에서 공직사회 첫 발을 내딛은 후 충주세무서 조사과장, 천안세무서 소득지원과장, 국세청 소득지원국 소득계장, 충남 예산세무서장, 중부청 조사3국 조사1과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남다른 친화력을 바탕으로 한 직원간의 소통으로 조직운영에 장점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윤현민기자 hmyun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