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포천체육공원에서 ‘우울하세요? 톡톡 하세요’라는 주제로 ‘제45회 보건의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포천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내 혈당, 내 혈압 알아보기), 치매 및 우울증 검사, 체성분 측정, 치아 건강을 위한 불소체험, 금연상담 등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또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이동 헌혈버스를 통한 헌혈행사도 마련됐다. 정연오 보건소장은 “우울증은 혼자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라 가족, 주변사람 또는 전문가와 함께 힘을 합쳐 극복해야 하는 질병으로 조기발견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정신건강증진 및 만성질환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는 20일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관내 주엽동 강선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송병선 일산서부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생활안전과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운전자 및 보행자 등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금지, 안전띠 착용, 불법 주정차 금지, 음주운전 등 교통반칙 금지 등에 대해 홍보했다. 또 등교중인 어린이들에게는 ‘서다-보다-걷다’의 방어보행 3원칙 문구가 새겨진 어린이 노트 및 전단지를 나눠주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홍보하기도 했다. 송병선 일산서부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서 운전자 및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신호 준수, 불법주정차 근절 등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및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지수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는 20일 안산 본오초등학교를 찾아 한국 육상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을 통한 장기적인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육상클럽 창단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전은 연초부터 전국 167개 중·고교에서 선발된 육상 꿈나무 667명을 대상으로 트레이닝복, 운동화 등 훈련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박형덕 본부장은 “체육 기초 종목으로서 육상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육상 여건은 너무도 열악하다. 육상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훈련환경에서 유망주 발굴·육성하고자 초등학교 육상클럽 창단 지원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기 남부지역 초·중·고교 육상 꿈나무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육상 중장거리 우수선수를 발굴·지원하는 등 육상부문 ‘어린 싹에 거름주기’를 이어감으로써 한국 육상의 부흥을 뒤에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과천소방서가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20일 연주암, 보광사를 방문,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들 사찰은 석가탄신일 봉축행사를 위한 연등, 촛불 등 사찰 내 화기 사용으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연주암은 산중 사찰인데다 목조 건축물로 소방차가 진입이 불가해 초기 진압이 힘든 실정이다. 연주암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4호인 연주암 삼층석탑과 호국도량이었던 관악사지(경기도 기념물 제190호), 관악산육봉일명사지(경기도 기념물 제191호)가 있어 화재대비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는 곳이다. 소방서는 이날 화재취약요인 제거와 소각행위 금지, 석가탄신일 전후 연등과 설촛불 사용 시 화기취급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시켰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다름’은 ‘틀림’이 아니에요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광주와 의왕시 등 도내 지자체별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열고 시민과 장애인들이 하나 되는 화합 한마당을 연출했다. 광주시는 이날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제17회 천사들의 축제’를 탄벌동 소재 한국발달장애복지센터 운동장에서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동산원을 비롯해 인덕학교, 광주시 주·단기보호센터, 동산식품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장애인인권헌장낭독에 이어 2부 원생 및 학생들의 학예 발표로 이어졌다. 학예 발표에서는 인덕학교 이보람 학생 등 15명의 신명나는 ‘알로하! 우리는 최고의 댄서!’ 공연과 동산원의 최환석군 등 15명의 ‘합창과 신나는 밴드연주’, 인덕학교의 재솔빈 학생 등 15명의 ‘얼쑤~탈춤! 됴타~ 사자춤!’ 탈춤공연 등이 펼쳐졌다. 아울러 9공수특전여단의 특공무술시범과 가수 나은, 김민경의 초청공연 등이 펼쳐져 시민과 장애인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의왕시는 이날 오전 의왕시국민체육센터에서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장애인단체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책임연구원인 이윤호 박사가 정부간해양학위원회 서태평양소위원회(이하 IOC/WESTPAC)에서 시상하는 우수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KIOST는 이 박사가 해양생물유전학 분야의 전문가로 80여편의 논문과 20여건의 특허, 5권의 저서를 발표했고, 2012년부터 IOC/WESTPAC 수석부의장을 역임하며 ‘산호초 해양생물의 DNA분류와 가입 조사’의 책임자로서 WESTPAC 해양생물다양성 포털사이트를 구축하는 등 서태평양 국가 간 해양생물 정보교류의 초석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또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주민 참여형 해양보호구역 관리체계 수립 방안을 개발해 필리핀 기마라스주 연안마을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등 지역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고 덧붙였다. 이 박사는 “우리나라의 높은 해양과학기술 수준과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해양과학기술 발전에 더욱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IOC/WESTPAC은 서태평양지역의 해양과학 발전과 국제협력을 목적으로 1989년 설립돼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미국 등 22개 국가가 회원으로 활동 중인 정부 간 기구로, 3년마다 발표되는…
박유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20일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경은학교)에서 열린 ‘2017 소셜마켓체험 및 면접왕 선발대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남양주지희 및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경은학교가 주최하고 남양주시, 구리남양주교육청이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산업체, 장애인 관련 기관, 학부모가 참여해 소셜마켓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또 지역사회의 인사·대표들과 면접왕 선발대회를 열어 장애 학생들에게 면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면접에 필요한 능력 향상과 취업에 대한 동기 부여를 도모했다. 박유희 의장은 “장애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면접체험을 실시해 학생들 사회적응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며 “남양주시의회가 앞장서서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하수봉·김경숙씨 장남 정훈군과 임청일(전국매일 경기북부본사 본부장)·전여옥씨 장녀 혜민양= 22일(토) 오후 2시, 더채플앳훼스트(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76번지) 7층 단독홀 ☎02-2692-1121, 010-9595-2922
화성도시공사는 최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노사발전재단과 ‘2017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협력적 노사관계 확산 및 불합리한 관행 개선, 일터혁신 등 선진노사문화 창출을 통한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사업을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에서 주최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2011년 공사 공단 통합 후 노사의 협력적 관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2016년 2017년 2년 연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선진노사문화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사업 소요비용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노사가 단결 도시공사의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사 화합과 발전이 공사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신한 NEC로부터 신생아 및 아동용 베개인 ‘나비 짱구 베개’ 1만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에서 가진 전달식에는 노근호 신한 NEC 대표와 정찬민 용인시장, 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안희정 용인시다문화기족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기능성 베개 및 쿠션을 제작하는 신소재개발기업인 신한 NEC는 2008년부터 매년 저소득가정에 베개를 기부해 오고 있다. 또 노근호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1억 원을 약정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베개는 용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용인시 내 사회복지기관 및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노근호 대표는 “올해 용인시 인구 100만 명 돌파를 축하하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