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최근 경기도가 주최한 ‘세외수입 운영 종합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세외수입 부과·징수, 이월체납액 정리 운영실적, 신규 세원 발굴 등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5개 분야 12개 지표의 평가로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2016년 일반회계 세외수입이 전년보다 200억 원 늘어났으며, 정부합동평가지표인 현년도 과태료 징수실적은 30억 원(징수율 65.3%)으로 지난해에 비해 9.5% 오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과태료체납팀을 신설해 체납자 대하여 부서 협업을 통한 책임징수제 운영과 체납자 유형에 따른 맞춤형 체납처분 관리를 이뤄냈다. 아울러 아이원 세외수입 통합시스템 운영으로 국유재산 16억4천만원의 세외수입 신규세원을 발굴하여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서협업과 정보공유로 현장 중심 체납 징수활동 강화 및 체납자별 맞춤형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일소는 물론 세외수입 누락·탈루세원까지 색출하여 공평 과세 확립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최근 성남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17년 경기도 정신건강 정책세미나’에서 자살예방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자살예방센터가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분야에서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4일 시에 따르면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성남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고위험군 등록률, 게이트키퍼 양성 및 관리 활동률, 노인자살 위험군 의뢰 연계율, 자살예방 교육 수행률,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환경조성, 특화된 자살예방 프로그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성남시는 관내 자살 고위험군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차의과전문대학원 동아리와 협업해 홀몸노인 1명, 전문 자원봉사자 2명으로 반려가족(가족맺기)을 구성해 월 2회 이상 전화, 방문 등 홀몸노인에 대한 우울 및 자살사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지체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전망 구축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자살 인증 프로그램 개발, 특성화된 자살예방프로그램 실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지난 3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경기지역 내 복지시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8천2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심옥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 회장, 김세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회장, 김동근 행정2부지사,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심옥주 경기지역회장은 “내우외환의 위기로 지역시설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내 소외된 복지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따뜻한 전달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세민 경기북부지역회장은 “지역과 밀접한 중소기업의 사랑과 나눔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북부사업본부장은 “중소기업이 십시일반 후원하여 모인 성금이라 더욱 감사하다”며 “경제적으로 소외받는 지역 복지시설에 뜻 깊은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성남시가 오는 6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사찰음식의 대가’라 불리는 선재스님을 초청해 성남행복아카데미 6강을 연다. 선재스님은 조계종이 위촉한 사찰음식 명장 1호로, 1993년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을 설립해 사찰음식에 대한 계발 및 지도를 하고 있다. 이날 선재스님은 ‘음식은 생명이다’를 주제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재료와 사용법을 소개하고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생명존중사상을 이야기한다. 또 사찰음식의 정신과 한국의 전통음식문화에 미친 영향에 관해서도 강의한다. 강의를 듣고 싶은 시민은 당일 행사장(600석)으로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한국기자협회 주최 ‘2017 세계기자대회’ 개막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17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 2017)’가 전 세계 55개국에서 90여 명의 기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3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세계 평화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2017 세계기자대회’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전 세계 55개국에서 참가한 90여 명의 기자들과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행(제1차관),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세계기자대회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한반도의 실상을 가까이에서 보고 세계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해 왔다”고 소개했다. 정 회장은 이어 “이곳에 모인 세계 각국의 기자들은 국가와 성별, 철학이 다르지만,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마음으로 진실을 전하고 자유와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맑은물사업소 국응만 주무관·산업경제과 임영철 주무관 과천시가 맑은물사업소 국응만 주무관과 산업경제과 임영철 주무관을 2017년도 1분기 ‘친절왕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시는 재직기간 2년 이상, 당해 업무 6개월 이상 근무자 중 민원 업무를 맡은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왕 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국응만 주무관은 맑은물사업소에 근무하면서 수질민원 해소에 힘쓰는 한편 민원인에게 친절하게 응대하고 대민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모범을 보여줬다. 농민지원업무와 농지취득업무 등 현장에서 발로 뛰는 업무를 맡고 있는 임영철 주무관은 주민들에게 관련 정책과 제도에 대해 자세하게 상담해주고 적극적으로 농민들의 고충 해소에 나서 지역 농민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과천시는 친절왕으로 선정된 두 명의 직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부상과 함께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키로 했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친절왕 공무원 선정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는 3일 센터 회의실에서 2017년도 상반기 준법지원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가졌다고 밝혔다. 우만 1·2동 주민센터장과 주민대표, 부녀회장 등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준법지원 자문위원회는 준법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주민친화 사업에 지역주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발족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오는 5월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사업 및 벽화 작업을 실시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양경환 우만 1동장은 “그간 준법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받아 왔는데, 이번에 수원지역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를 맞아 협업의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밝고 깨끗한 수원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장재영 수원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수원준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반영해 지역사회에 준법문화를 확산시키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고양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70여 명의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정한국을 꿈꾸는 스마트 청소년’을 주제로 동아리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21개 청소년 동아리에서 220여 명이 참가한 이날 교육에는 고양도시농업네트워크 박평수 대표가 생태계에 대한 이해와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촌 환경문제, 생활쓰레기 폐기물 처리문제 등을 주제로 우리나라 동·식물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리고 이어 진행된 발대식에서 청소년들은 경제 분야, 환경 분야, 정책 분야에서 각각 테마별 교육을 받고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광기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이 주변 생태계에 관심을 갖고 환경 문제들을 고민하며, 자율적으로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많이 배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최근 군포시 산본중심상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주간 및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을 학생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로 보고 지역주민, 학생, 학부모들에게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과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심과 소통이 충만한 학교’라는 슬로건 하에 생명존중 안내 스티커를 배부하고 자살예방 동영상을 상영했다. 주민 김모씨는 “꽃다운 나이에 삶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고,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센터 전문 상담사는 “자살예방 교육을 통해 자살에 대한 징후를 미리 알아챈다면 조기대응으로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살예방교육을 확대·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광주시는 3일 상황실에서 각 부서장, 읍·면·동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1분기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정 전 분야의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점검해 사업을 적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공약사항과 주요투자사업 등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사항 보고와 문제점 및 대책을 밀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민선6기 공약사항 7개 분야 총 56건 중 현재까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조기개통 ▲제2영동 고속도로 개통 ▲종합병원 건립 ▲24시간 영아전담 시립어린이집 건립 등 29건을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조기개통 ▲곤지암·도척 공업지역 확대 등 4건의 사업을 완료해 총 33건을 이행(완료율 59%)할 계획이다. 조억동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은 시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공약사항 이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규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하며 “연초 계획대로 주요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추진하여 시민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