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소방서는 지난 6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인증원은 이날 현대백화점 판교점 대회의실에서 김경호 분당소방서장,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이헌상 현대백화점 판교점장 등을 비롯한 안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평가는 ▲안전경영시스템 ▲소방안전 ▲건축·방화안전 ▲위험물안전 ▲기계·전기·가스안전 ▲피난·자연재해안전 총 6개 분야 238개의 항목으로 진행된다. 김경호 분당소방서장은 “공간안전인증 획득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안전을 대표하는 분당의 안전 랜드마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고양시가 지난 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전국 자치단체의 사회적 기업 육성 추진실적 평가’에서 ‘2016년 사회적 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 기업 육성과 관련, 사업성과에 대한 적정한 평가 및 인센티브의 부재로 사회적 기업 육성의 추진동력이 부족함에 따라 사업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는 포상하고 미흡한 지자체는 독려해 지역의 사회적기업 육성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기에서 고양시는 2012년 6월 사회적기업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창업 및 지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노력한 점이 인정돼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시는 2014년 10월 ‘고양시 사회적 경제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합·제정함과 동시에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5단계 사업(교육-컨설팅-상용회-마케팅-네트워킹)을 원스톱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이흥민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 발굴·육성을 통한 사회서비스 확대와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위한 분위기 조성 및 활성화 기반 마련을 통해 시정의 최우선 목표인 안정
화성시의회와 중국 허롱시(和龍市) 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가 지난 6일 화성시 소재 푸르미르 호텔에서 상호 우의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김정주 화성시의회 의장과 정준호 허롱시 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주임을 비롯한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협정서에 서명 후 기념품을 교환하고 앞으로의 우호 교류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토의했다. 협약에 따라 화성시의회와 허롱시 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는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공동 관심사, 교류 협력 사안에 대해 협의하고 대표단을 구성해 상호 방문을 실시함으로써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등 행정·교육·문화·체육 등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교류로 상생협력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허롱시 방문단은 경제통상 교류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회의를 8일 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주 화성시의회 의장은 “앞으로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형성하여 새로운 비전으로 또 다른 도약의 시간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공재광 평택시장이 휴일도 잊은 채 슈퍼오닝 홍보에 팔을 걷었다. 공 시장은 지난 5일 FC안양 홈경기 개막식전이 열린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아 안양시민과 축구팬을 대상으로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평택시와 안양시가 슈퍼오닝 농·특산물의 홍보와 FC안양의 축구발전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공 시장은 이필운 안양시장, 이원묵 평택농협시지부장 등과 함께 경기장 입구에서 관람객들에게 슈퍼오닝 홍보미를 직접 나눠주며 슈퍼오닝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많은 애용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FC안양 구장내의 A보드 홍보, 경기장 전광판에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홍보CF 영상 노출광고, 경기장 입구 슈퍼오닝 홍보관 설치운영, 매치데이 매거진 상품 노출광고 등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한다. 또 FC안양 구단 홈페이지에 슈퍼오닝 브랜드 삽입광고, 구단 페이스북·트위터 등을 통해 평택 슈퍼오닝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공 시장은 “앞으로도 박람회 및 각종 직거래장터 참여와 해외 마케팅 등 공격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평택 농·특산물을 알리는 한편
동두천경찰서는 한미연합훈련(Foal-Eagle Drill)으로 증원된 미군으로 인해 평소보다 많은 미군 장병이 관내에서 주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3일 미2사단과 합동 순찰에 나섰다. 이날 양영우 서장 등 경찰관 10명과 조니 L.존슨 미2사단 작전부사단장을 포함한 미 헌병 10명은 관내 주요 유흥지역을 순찰하며 범죄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합동 순찰은 지행동 및 보산동 관광특구 일대 클럽 15개소를 대상으로 오후 9시부터 2시간여 가량 진행됐으며, 이들은 업소 측에 미군 범죄 징후 시 신속한 신고와 업소 적정인원 출입으로 안전을 확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존슨 작전부사단장은 “관내 주둔 미군들의 범죄예방과 안전을 위해 항상 순찰을 실시하는 동두천경찰서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치안 유지와 한국의 안보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양 서장은 “앞으로도 동두천경찰서는 SOFA 범죄사건예방을 위해 주한 미군기지 주변 합동순찰은 물론 미군 신임 및 전입 장병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동두천=김홍민기자 wallace@
최근 남양주경찰서가 협력치안 활성화와 주민소통의 일환으로 치안활동 소식지인 ‘공감치안 뉴스’를 제작·배부해 주민들과 소통 치안을 강화하고 있어 화제다. A4 크기에 10쪽으로 구성된 이 치안소식지에는 남양주 치안현황, 공동체 치안 활동사항, 3대 반칙행위 근절 등 경찰서의 주요 추진시책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또 치매노인 등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신청, 실종아동 방지를 위한 안전드림 앱 이용 사전등록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남양주경찰서는 이 소식지를 매월 발간해 우리동네 치안간담회, 협력단체 및 이통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간담회, 맘카페, 남양주아파트연합회 월보 등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찰들이 순찰근무를 하는 도중 마을회관, 노인정, 학교 등을 방문해 배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충환 서장은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식지 제작으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치안정보와 생활정보를 전달하고, 소통 밴드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에 위치한 ‘곤지암 생활체육공원’이 지난 5일 현지에서 개장기념 행사를 갖고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곤지암읍 삼리 612의14 일원에 위치한 곤지암 생활체육공원은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 총 2만6천552㎡ 규모에 축구장 2면, 테니스장 3면, 족구장 겸용 배드민턴장 3면, 농구장, 씨름장 등 다양한 현대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광주시 최초로 축구장 2면을 갖추고 있어 향후 주요 행사 개최 등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개장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 이문섭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 후 기관단체 축구경기와 여성·초등·축구연합회 클럽대항전, 곤지암 테니스클럽 테니스 경기 등 시범경기가 이어졌다. 이상권 곤지암읍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체육공원에 광주시 및 경기도 주요행사 유치해 곤지암읍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 시장은 기념사에서 “곤지암 생활체육공원 개장을 계기로 체육을 통한 시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고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미인가 대안교육시설과 학교, 경찰서, 일산병원, 가정형 위(Wee)센터 등 연계기관들을 대상으로 ‘2017년 학교밖 청소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에는 상담복지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검정고시 교육비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문화체험 지원 등 다양한 학교밖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연간 주요활동, 지원대상 선정, 지원현황 등의 안내가 진행됐다. 또 미인가 대안교육시설과 거점학교 내 잠재적 학교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유관기관들과 연계를 견고히 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연계기관들과 매년 사업설명회를 실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효과성을 홍보하고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견고히 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시가 최근 시청 내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소양교육과 취업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들이 공무 수행자로서 책임의식과 기본 소양을 갖추고 맞춤형 진로탐색으로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정형권 비투비연구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로설계와 직업선택 전략’을 주제로 취업특강을 진행한 후 군포일자리센터 안희숙 상담사의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안내를 진행해 사회복무요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또 시는 경인지방병무청 김학서 복무지도관을 강사로 초청해 사회복무요원들이 놓치기 쉬운 2017년도 복무관리규정 주요 개정사항을 설명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의 고충을 듣는 ‘고충 상담시간’도 운영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 남양주시 오남읍 ‘이모·삼촌 서포터즈’ 출범 남양주시 오남읍이 지난 3일 위탁가정 아동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이모·삼촌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지역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된 ‘이모·삼촌 서포터즈’는 향후 위탁가정과 매칭돼 지역사회의 지지망을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위탁아동이 성년(18세)이 될 때까지 지역사회의 부모역할 인프라를 지원함과 동시에 아동범죄·학대·방임 등으로부터 안전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아동의 가족 적응력 및 지역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등 건강한 양육을 지원한다. 이날 오남읍은 출범식과 함께 매칭 봉사단체인 오남 희망하우스 봉사단과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가정위탁 세대를 방문해 위탁아동과 봉사단체를 직접 매칭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신학기를 맞아 책가방, 노트 등 봉사단체에서 직접 마련한 학용품을 전달했다. 김양오 오남읍장은 “위탁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복지모니터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