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이하 경기농협)은 지난 23일 용인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성심원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축산물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축산운동본부 경기도지부와 함께 진행됐으며,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농협은 이날 행사에서 200만 원 상당의 축산물을 전달하며 성심원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주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색 매장을 선별해 소개하는 스토어 매거진 ’60 STARBUCKS STORES: The Must-Visit Destination’(꼭 가봐야 할 스타벅스 매장 60)을 24일 선보인다. 스토어 매거진은 특색 있는 매장의 방문을 앞둔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제작한 가이드북이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스페셜 스토어를 포함해 특별한 스토리텔링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영감을 줄 수 있는 매장 60개를 선별했다. 각 매장의 정보를 담은 스토어 매거진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비치되어 고객에게 아직 가보지 못한 매장들에 대한 간접 체험의 기회와 공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스페셜 스토어 챕터에서는 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인 ‘이대점’, 탁 트인 의암호 전경을 통유리창으로 즐길 수 있는 ‘더춘천의암호R점’ 등 특화된 인테리어와 메뉴가 돋보이는 11개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 설에 가족들과 방문하기 좋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 매장도 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고택을 활용한 ‘대구종로고택점’, 개량식 기와 건물과 서까래로 한국 고유의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충남부여DT점’에서는 커피 한 잔과 함께 명절 분위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이 2월에도 좀처럼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매출 부진과 인건비 상승 등 복합적인 악재가 겹치면서 기업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관내 59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2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SBHI)가 75.6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8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SBHI는 중소기업의 경기 체감을 나타내는 지수로, 100을 기준으로 긍정적 전망이 부정적 전망보다 높으면 100 이상, 낮으면 100 미만으로 표시된다. 경기지역의 이번 지수는 전국 평균(67.5)보다는 높았지만 전월 대비 하락폭(0.8p)은 전국 평균 하락폭(0.6p)을 소폭 상회했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전월 대비 2.0포인트 하락한 73.3을 기록하며 부진이 심화됐다. 건설업은 3.9포인트나 하락하며 업종별로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서비스업은 1.1포인트 상승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5.7포인트 하락해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항목별로는 내수판매(-1.3p), 수출(-2.9p), 영업이익(-1.9p)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며, 고용수준 역시 0
G마켓이 해외직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G마켓은 커넥트웨이브의 해외직구 전문 플랫폼 ‘몰테일’과 양사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협약(JBP, Joint Business Plan)을 체결하고 해외직구를 강화한다. 지난 23일 역삼동 G마켓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 김해동 몰테일 대표이사가 참석해 올해 사업 전략과 관련된 협력 강화 방안과 프로젝트 진행 방향 등을 논의했다. G마켓과 몰테일은 JBP 체결을 통해 연내 G마켓에서 판매하는 몰테일 상품 거래를 늘리고, 몰테일 상품의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을 대폭 강화한다. G마켓은 몰테일과 전략적 업무제휴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다양한 해외직구 상품 공급망 확보와 함께 가격 경쟁력도 높일 수 있게 됐다. 몰테일은 기존 G마켓에서 선보이는 상품 외 전세계 국가 해외직구 상품을 추가로 등록할 예정이다. G마켓은 몰테일에 브랜드샵 서비스를 제공, 전문관을 연내에 새롭게 오픈한다. 양사는 신제품 판촉을 위한 출시일정 공유, 재고확보 등 다양한 방면으로도 협력할 계획이다. 몰테일은 G마켓, 옥션 채널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 및 판매 구좌를 확보하는 등 매출 신장을 위한 다각도의 마케
삼성전자가 AI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만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3일부터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삼성스토어 홍대, 삼성 강남 등 국내 총 4곳에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코엑스는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되고, 삼성스토어 홍대와 삼성 강남은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새롭게 오픈된 '갤럭시 스튜디오'는 지하철, 학교 강의실 등 익숙한 장소를 모티브로,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진화한 갤럭시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방문객들은 갤럭시 스튜디오 입구의 'AI 쇼룸'에서 여러가지 앱을 동시에 사용하는 복잡한 작업도 한 문장의 명령어로 실행할 수 있는 갤럭시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업무, 취미 생활 등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정보 검색 후 캘린더에 입력 ▲시청 중인 유튜브 영상 요약 후 삼성노트에 저장 등 다양한 체험 시나리오를 준비했다. 지하철로 꾸며진 공간에서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과 데이터를 분석해 AI가 개인화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Now Br
케이뱅크가 안심하고 전세에 살 수 있도록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한 안전 풀 케어 (Full Care) 서비스를 구축했다. 케이뱅크는 24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손잡고 케이뱅크 앱에 ‘HF전세지킴보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임대차보증금 반환 지연 및 전세 사기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임차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세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HF전세지킴보증은 임대차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시, HF가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는 상품이다. 타 보증기관 반환보증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0.02~0.04%의 보증료율을 적용해 부담을 낮췄다.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와 예상 보증료를 전세 계약·대출 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다양한 전세 안전 서비스를 대출을 받지 않아도 이용해볼 수 있는 것도 케이뱅크만의 장점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케이뱅크 앱의 '부동산' 카테고리에 있는 'HF전세지킴보증' 메뉴에서 가입 가능 여부와 예상 보증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에서 전세대출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가입 신청까지 가능하며, 가입이 완료되면 전세 계약 만료 시점에 보증금 반
LG전자가 AI 기반 상업용 자율주행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의 경영권 확보를 통해 미래 먹거리인 로봇 사업의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베어로보틱스의 30% 지분을 추가 인수하는 콜옵션을 행사하기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3월 6000만 달러를 투자해 베어로보틱스 지분 21%를 취득하고, 최대 30% 지분을 추가 인수할 수 있는 콜옵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콜옵션 행사가 완료되면 베어로보틱스 지분의 51%를 보유, 경영권을 확보하며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클로이 로봇’ 중심의 상업용 로봇 사업 일체를 베어로보틱스와 통합한다. 하정우 CEO를 비롯한 베어로보틱스 주요 경영진은 유임해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LG전자에서도 이사회 멤버로 참여해 상업용 로봇 사업 시너지 창출에 매진한다. LG전자는 베어로보틱스를 통해 상업용 로봇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고객을 이해하는 공감지능(AI)과 가전사업을 영위하며 축적한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가정용∙산업용 로봇 사업도 강화한다. 먼저 가정용 로봇 분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생활가전 기술력을 갖춘 H
르노코리아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새해 선물을 증정한다. 르노코이라는 오는 31일 까지 전국 167곳의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새해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견적 상담을 받은 고객 중 매일 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차량 계약 후 1월 내 출고를 마친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고급 커피머신을 추가로 증정한다. 르노코리아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Grand Koleos)’ 구매 고객에게 5G 데이터를 5년간 무제한으로 제공 중이다. 또한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들이 케어 서비스도 5G 데이터처럼 넉넉히 누리도록 1월 출고 고객 중 15명을 추첨해 100만 원 상당의 정비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코닉 및 에스프리 알핀 트림 구매 고객에 대해서는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 보호 필름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1월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새롭게 선보인 4%대 이율의 정액불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르노코리아가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제공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보장율로 36개
삼성전자서비스가 이번 설 연휴 중에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서비스센터와 주말 케어 센터를 운영하며, 특히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설 연휴 첫날인 25일에는 전국 170개 서비스센터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일제히 운영된다. 이를 통해 휴대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은 긴급한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9개의 ‘주말 케어 센터’는 운영 시간을 연장해 토요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삼성강남 서비스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말 케어 센터는 서울(삼성강남, 홍대), 경기(중동, 성남, 구성), 대전, 광주(광산), 대구(남대구), 부산(동래)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26일, 27일, 그리고 30일에는 9개의 주말 케어 센터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설 전날인 28일과 설 당일인 29일에는 모든 센터가 운영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연휴 기간 동안 ‘냉장고 냉동·냉장 기능 이상’ 등 가전제품의 긴급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설 명절이 이르게 찾아오면서 유통업계가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건강·효도 상품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관련 기업들은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부터 가전제품, 안마의자 등 다양한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제안되고 있다. ◇ ‘안-식-로봇’ 키워드 내세운 쿠쿠, 효도 가전 공략 쿠쿠는 올 설 명절 효도 가전 키워드를 ‘안-식-로봇’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지난해 설 명절 및 준비 기간(2024년 1월 29일~2월 11일) 동안의 가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안마의자·식기세척기·로봇청소기 등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제품들이 높은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쿠쿠는 최근 출시된 ‘파워클론 로봇청소기 AI(CRVC-BAC0510NW)’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해당 제품은 브랜드 최초로 AI 기술을 적용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AI 카메라 센서와 측면 dToF 센서를 탑재해 공간 인식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초고온 스팀 기술이 적용된 ‘스팀샷 대용량 식기세척기(CDW-BS1410BW)’도 꼼꼼한 세척력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