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의료원 제17대 의료원장에 오민구(사진) 원장이 취임했다. 이날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성효 법인사무처장 스님을 비롯, 이의수 서울캠퍼스 기획부총장, 각 병원장과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오민구 신임 의료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의과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동국대 의과대학 교수, 동국대 일산병원 외과과장,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장, 동국대 일산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오민구 의료원장은 “동국대학교의료원은 제2의 도약을 위해서 변화와 혁신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점을 구성원 모두가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 “나아가 전국 10위권의 의료원을 향해서 다함께 손잡고 나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김포시> ◇4급 승진 ▲농업기술센터 소장 고근홍 ▲기획재정국장 이하관 ◇5급 승진 ▲하수과장 직무대리 이용훈 ▲보건사업과장 〃 민유경 ▲운양동장 황규만 ◇5급 전보 ▲행정지원과장 유승창 ▲기업지원과장 임산영 ▲일자리 경제과장 홍정범 ▲복지정책과장 신승호 ▲식품위생과장 김진화
3·1절에 맞춰 1일 안양중앙공원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안양시는 이날 시민과 전·현직 안양시장,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의원 및 지역 유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안양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국상표 상임대표는 제막사에서 “식민지 국가 권력이 저지른 범죄인 위안부 문제는 시효가 없는 인권 문제로, 이번 소녀상 건립이 민족정기를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의가 바로 세워지고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는 나라공동체를 만들자”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이필운 안양시장은 “위안부 문제는 나라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일깨워 준다”며 “평화롭고 정의로우며 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고,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양 동안갑, 전 국회부의장)은 “우리와 후손들이 우리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발족한 안양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당초 그해 11월 소녀상을 세
고양경찰서가 지난달 28일 경찰서 강당에서 소속 경찰관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 전문 강사를 초청해 다문화시대가 원하는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다문화 인식개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를 펼친 강사는 몽골, 러시아 출신 이민자이자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의 다문화이해 전문 강사로, 이들은 몽골과 러시아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우리나라 이민자의 생활, 이민자가 느낀 경찰관에 대한 인식, 다문화시대에 사회가 바라는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강의했다. 러시아 출신의 강사는 “경찰에 대해 이민자가 느낀 점을 나누고, 내 고향의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경찰과 다문화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기회에 만족하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우 서장은 “우리나라는 외국인주민수가 총인구 대비 3.4%에 이르는 다문화사회에 이미 진입했다”며 “사회가 원하는 공직자의 자세에 우리 고양경찰서 직원들이 가장 가깝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서울대·서울과학기술대 스마트지식사회연구단(이하 SSK연구단)과 남양주4.0 빅데이터 행정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현덕 시 부시장과 SSK 연구단장인 김동욱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등 23명이 참석해 남양주4.0 구현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과 시민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SSK연구단은 남양주시의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남양주4.0 정책개발에 대한 자문과 연구를 수행하고, 남양주시 빅데이터 우수사례를 타 연구단체에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또 남양주시는 SSK연구단의 연구과제 발굴과 수행·지원 등에 적극 협조한다. 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의 행정 적용을 위한 남양주4.0 전략을 마련하고,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빅데이터 행정 활용 방안을 창출할 계획이다. 김동욱 교수는 “남양주시의 빅데이터 사례와 스마트워크 내비게이션을 매우 높게 평가하며, 앞으로 행정학회 등에 널리 알려 좋은 사례로 삼고 상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시너지를 창출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현덕 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교수님들의 고견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남양주4.0이 발전할 수 있는 큰 기
<경인지방통계청> ◇과장급 전보 ▲사회조사과장 조경호 ▲서울사무소장 하봉채
송영순 안양시 민원옴부즈만이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양시는 지난 27일 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제5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송영순 민원옴부즈만이 옴부즈만 운영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송영순 민원옴부즈만은 2009년 초대 안양시 민원옴부즈만으로 시민들과 공무원에게 생소했던 민원옴부즈만 제도를 조기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특히 제4·5대 안양시 민원옴부즈만으로 활동중인 송영순 민원옴부즈만은 경기남부법무타운 조성 촉구, 박달동 혐오시설인 도축장과 골재처리장 이전협약 체결을 위해 조정과 중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 2015년부터 매주 화요일 열린시장실에 참여, 행정기관의 소극적인 행정행위나 애매모호하거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주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민원에 대해 시민을 대변해서 적극적으로 해소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2011년에도 제3회 국민신문고 대상에서 옴부즈만부문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영순 씨는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더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필운 시장은 “시민의 대변자로 법규나 제도권에서 해결이 불가능한 민원을 해결하기…
한기열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은 28일 안성시 옥산동 AI·구제역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경기농협은 지난해 11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NH방역지원단과 31개 공동방제단을 활용,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3만8천여 차례에 걸쳐 소독을 실시했다. 또 지역농협 광역방제기 등을 동원해 주요 도로와 철새도래지에서 지속적인 차단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충북 보은에 이어 연천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해 구제역 백신의 원활한 공급과 방역초소 운영확대, 소독차량 운행 등 현재까지 8천여 명의 방역인력을 투입하고, 생석회 185t, 소독약 8천500ℓ의 방역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기열 본부장은 “가축질병을 하루빨리 종식시킬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과 농가들이 힘을 합쳐 마지막까지 방역활동에 더욱 힘써 달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구제역 방역관리 강화에 따른 축산농장 모임(행사) 금지, 가축시장 폐쇄 조치 등의 기간을 구제역 위기경보 ‘경계단계’ 하향 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상훈기자 lsh@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28일 ‘꿈과 희망을 김포청소년 그대에게’를 주제로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소속 중봉청소년수련관, 사우·통진·양촌청소년문화의집, 김포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 250여 명을 비롯, 학교장 및 교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영록 이사장의 축하메시지, 위촉장 수여, 모범청소년 표창, 자치기구 활동 소개 등으로 이뤄졌다. 이어 청소년동아리가 직접 기획한 축하공연과 각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책임을 다할 것을 결단하는 다짐선포가 진행됐다. 이날 발대된 청소년자치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자원봉사활동단, 청소년동아리, 청소년참여활동단, 청소년문화예술기획단, 청소년기자단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권리증진, 청소년 참여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이종상 중봉청소년수련관장은 “한 해 동안 자치기구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오산시(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4~28일까지 5일간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자신감 및 구직 스킬 향상을 위해 집단상담프로그램 ‘여성, 내일을 잡(JOB)아라!’ 1기를 운영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직업 흥미 찾기, 로드맵 작성, 이력서 및 자소서 코칭 등 여성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지도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이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상·하반기 16회 운영되며, 교육 신청은 유선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새일센터(☎031-8024-986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