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는 2016년도 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소방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추진한 소방관서 청렴시책평가에서 도내 34개 소방서 중 종합성적 5위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반부패 인프라 구축 ▲기관장 노력도 ▲행동강령이행 및 신고활성화 ▲반부패 청렴교육 ▲청렴환경 조성 ▲소방민원 만족도 조사 ▲부서간 청렴 경쟁시스템 ▲공직윤리업무 추진 ▲청렴특수시책 등으로 이뤄졌다. 박현구 소방서장은 “청렴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부패방지와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법무부 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7일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교복비를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천주교 의정부교구 교정사목위원회가 마련한 것으로, 개별 면담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에게 총 230여 만원을 지원했다. 범죄예방위원 중 천주교 신도들로 구성된 천주교 의정부교구 교정사목위원회는 지난 2009년부터 보호관찰 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약 8천회의 멘토링 면담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나아가 생계비·난방비·의료비 지원 등 약 1억5천만원의 경제적 지원으로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천주교 의정부교구 교정사목위원회 이문호 신부는 “비록 형편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평소 교구 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낸 기부금으로 교복비가 마련된 것”이라며 “주위의 따뜻한 온정을 잊지 말고 학업을 지속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의정부준법지원센터 양봉환 소장은 “교정사목위원회를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도모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원호를 통해…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는 27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산 서구를 만들기 위해 ‘2017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아동안전지킴이 22명과 송병선 서장 등 경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된 아동안전지킴이는 하교시간대 초등학교 주변의 통학로나 놀이터 등 아동들이 활동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사각지대에 배치돼 아동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경찰서 관계자는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과 함께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위해 멋진 공동체 치안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지원의 상시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퇴계원면, 진건파출소, 퇴계원파출소, 진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퇴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희망케어센터 등이 함께했다. 이날 협약은 읍면동 복지허부화의 주요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등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체결됐다. 김승수 센터장은 “남양주4.0의 핵심가치는 개방, 공유, 소통, 협력에 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행정의 신뢰확보와 주민의 복지체감도가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군포시> ▲위생과장 직무대리 김철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모금사업본부장 김효진 ▲중앙회 대외홍보본부장 이재학 ▲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 이상익 ▲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 김누리 ▲경기지회 사무처장 강학봉 ▲경북지회 사무처장 신혜영 ▲경기지회 경기북부사업본부장 김경희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이정훈 ▲경영본부장 이용환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김병관 ▲대학원장 장중순 ▲공공정책대학원장 김흥식 ▲공학대학원장 이건모 ▲교통·ITS대학원장 이철기 ▲교무처장 장우진 ▲연구정보처장 최정주 ▲기획처장 이중섭 ▲입학처장 이선이 ▲국제협력처장 소병천 <아주대학교 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 박해심 ▲대외협력실장 신규태
올해 12살 홍원기군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아조로증(Progeria·프로제리아)으로 투병 중인 아동의 소원이 이뤄졌다. 주인공은 올해 12살인 홍원기군. 홍군은 지난 25일 삼성동에 위치한 샌드박스네트워크 사무실에서 평소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인터넷에 방송하는 크리에이터 도티와 만나 소원을 이뤘다. 원기군은 5살 때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고 체구가 또래보다 작아 정밀검사를 받아보라는 주변의 권유에 대학병원을 방문, 희귀난치병인 소아조로증 진단을 받았다. 이후 약물치료와 함께 줄기세포 치료 등을 받았고 현재는 지속적인 외래 검사를 받고 있다. 이에 지난해 7월 원기군의 사연을 접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원기군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고, 재단의 파트너 단체인 삼성전자 DS부문 소원별희망천사 봉사팀이 방문해 6개월의 시간을 함께했다. 그리고 또래 친구들처럼 게임을 좋아하는 원기군은 유명 인터넷 방송 진행자인 크리에이터 도티와의 만남을 소원하게 됐다. 이날 만남의 자리에서 원기군은 “형은 왜 닉네임이 도티예요?” “잠뜰 누나 방송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뭐예요?” 등 자신이 궁금했던 것들을 물었다. 이어 평소 인터넷으로 봤던 스튜디오에서 방송 체험을…
고양시 일산동구가 결성한 공직자 기부회 ‘일천파워’가 아동구호를 위한 후원사업에 한 손을 보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일산동구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결성된 ‘일천파워’는 직원들의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전 세계 아동을 구호하기 위해 후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일천파워’는 기부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동의서를 받아 매월 급여에서 자동이체 하는 방법으로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09년 300만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948만원을 후원했으며, 지난 8년간 4천394만원을 후원했다. 이 후원금은 매월 월드비전 아동후원 프로그램에 지원되며, 현재 국내·외 23명(국내 5명, 해외 18명)의 아동들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된다. 구 관계자는 “매달 부담이 없는 금액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다”며 “기부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다는 의식이 기부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 회원들의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인지방병무청은 윌스기념병원(수원)과 병력동원훈련소집이수자 우대 의료지원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윌스기념병원은 2017년도 병력동원훈련소집이수자(전국 40만여 명)에게 수술, 입원치료비 등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윌스기념병원(수원)은 2011년도부터 병역명문가(3대가 모두 현역으로 복무를 마친 가문)에게도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인지방병무청장은 “윌스기념병원이 척추 전문병원으로 사람의 중심 역할을 하는 척추 건강을 책임지듯 병무청 역시 국민의 의무 중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군포경찰서가 27일 경찰서 2층 어울림터에서 전화금융사기 사전 예방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 직원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기관사칭 및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의 사건유형분석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찰과 금융기관간 112신고 체제를 강화해 전화 금융사기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피해를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기관 직원들은 “고객들이 다액을 현금으로 인출할 경우, 경찰에서 배부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피해가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112로 신고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하는 등 협조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협의했다. 유충호 서장은 “전화금융사기 범죄는 예방이 최선이다. 금융기관과 경찰이 협력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으니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신한대학교와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직원 10명을 선발해 행정복지학과 3학년으로 편입, 다음달 6일부터 개강을 시작해 2년의 학사과정을 진행한다. 일·학습병행제는 독일 및 스위스식 도제, 호주·영국 견습제 등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일터 기반의 학습을 한국 현실에 맞게 설계·도입한 제도로써,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일·학습병행제 도입에 따른 약정을 2015년 10월에 체결한 바 있다. 노만균 이사장은 “이러한 제도를 정착화함으로써 다른 과정까지 폭넓게 확대시킴은 물론, 직원들이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업무능력 향상과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조직 경쟁력 강화 및 공단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