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화성시 동탄 소재 반도3차 유보라 사랑나눔봉사단 어린이(1~6학년) 15명이 화성시의회를 찾았다. 의회가 운영중인 ‘초등학교 의회체험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초등학교 의회체험 교실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의회를 방문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 본회의장 현장 체험, 각 상임위원회 견학, 의회 홍보 동영상 시청,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김양제 청장이 21일 과천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직원들이 “술에 취해 횡포를 부리는 사람들은 인권문제로 조심스럽다”는 질문에 김 청장은 “의연하게 대처하라”고 말했다. 또 “인원이 부족해 밤샘근무가 많아 힘들다”는 질문에는 “정부와 협의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청장은 112상황실을 방문하여 격무 부서 근무자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간담회 후에는 평소 치안 활성화에 적극 협조한 협력단체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GPS를 이용한 차량 절도범을 검거한 경사 김명환 경사 등 3명에게 업무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안산시와 한양대 ERICA캠퍼스는 21일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인력과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시와 대학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신성장 동력 확보 방안,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비롯해 시정발전을 위한 전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세부적인 협력방안 논의 및 실행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꾸려 운영할 예정이다. 제종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된 관·학 협력 모델이 창출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한양대(ERICA)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한양대(ERICA)와의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 ERICA캠퍼스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마련 중이며, 사업에 선정되면 오는 2021년까지 5년 동안 국비 200억원 등 총 22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영신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신임 인사차>
최기주(사진)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제18대 대한교통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3월1일부터 2년이다. 최기주 신임 회장은 1992년 미국 일리노이대학(UIUC)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을 거쳐 1994년부터 아주대학교 교수로 강단에 서 왔다. 대한교통학회는 지난 17일 2017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최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학회는 도로·철도·해운·항공 등 교통에 관한 학술과 기술 발전을 위해 1982년 설립, 4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대한교통학회지’, ‘교통기술과정책’ 등을 발간하고 있다. /이상훈기자 lsh@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최근 조직 청렴도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의지를 다졌다. 2017년 진흥원 워크숍과 함께 진행된 이번 결의대회는 임직원의 청렴실천 결의 다짐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기관을 운영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권개입금지, 부정청탁근절, 금품향응금지, 협력업체로부터의 지원금지, 모든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존중,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 등 6개 항목을 구체적으로 선언하고, 청렴실천 생활화와 대국민 청렴문화 선도를 결의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화성서부경찰서가 여성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여성인권 보호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원인 방문이 잦은 경찰서 1층 및 4층 여자화장실 내에 유아전용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아전용 기저귀 교환대 설치는 타 관공서를 비롯해 대형 쇼핑몰 등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시설이지만 경찰서 화장실 내에서의 설치는 화성서부경찰서가 처음이다. 이로써 화성서부서는 유아를 동반해 경찰서를 방문하는 여성 민원인에게 작은 편의를 제공하고 여성인권 신장에 단초가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군포시 관내 46개교의 혁신교육지구 업무담당(부장)교사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군포혁신교육지구 학교별·학교간 컨설팅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군포혁신교육지구의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책읽는학교’에 학교특색을 반영하고 구현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혁신교육지구의 취지와 목적을 되새기고 모둠별 상호컨설팅을 통해 교육과정에서 독서교육과 진로교육을 구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유했다. 신용철 교육장은 “군포혁신교육지구의 활성화와 동반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공감, 협력을 이끌어내고 학교의 특색이 반영된 교육과정 운영계획이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역량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이번 협의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올해 새롭게 개소하는 군포시교육협력지원센터를 통해 각 학교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지원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1일 청소년적십자(이하 RCY) 단원들과 수원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 화성, 오산에 거주하는 RCY 단원 16명을 비롯해 적십자봉사원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RCY 단원들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선물을 수령·배분하는 일을 도운 후 홀몸노인 10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집안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과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봉사에 참여한 박정은(수원여고2)양은 “몸이 불편하시고 외로우신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스스로 찾아가면서 봉사를 꾸준히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국원기자 pkw09@
수원남부경찰서는 2017년 치안활동목표를 설정하고 맞춤형 활동 전개로 주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우리동네 공감치안 프로젝트를 전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수원남부서는 지난 1월 한 달 간 지역주민 4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지역치안에 대한 요구사항을 파악·분석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33개의 주요 치안목표를 설정, 치안역량을 집중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우리동네 공감치안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우선 CCTV·가로등설치 등 환경개선을 비롯한 교통소통 해소, 공원 등 치안불안 요소에 대해 ‘시민과 함께 걷는 순찰’, 경찰관 1명이 매일 2명의 주민을 만나는 112운동, 목적순찰제 등을 실시한다. 이문수 서장은 “지역 주민의 요구(needs)에 따른 추진계획을 전 경찰관을 비롯해 유관기관·협력단체·주민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치안공동체를 구축해 전국 어느 도시보다 주민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수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