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38종을 출시했다. 흑삼, 유산균, 비타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CJ웰케어의 대표 제품인 ‘한뿌리 흑삼진액ZERO’는 설 한정판매 상품인 ‘청사 에디션’이 조기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CJ만의 ‘구증구포 흑삼 농축액’으로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장 건강을 위한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500억’은 하루 500억 균수를 보장하는 제품으로, CJ가 8년간의 연구 끝에 발견한 특허 유산균을 함유했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 21종을 한 병에 담은 ‘닥터뉴트리 멀티비타 이뮨샷’도 새롭게 선보였다. CJ웰케어는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1월 24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설 명절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채로운 건강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새해를 맞아 소중한 지인에게 건강을 선물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아효정 기자 ]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공인중개사무소를 위한 월 구독 서비스 ‘아파트BASIC’(아파트 베이직)을 출시했다. ‘아파트 베이직’은 중개사무소가 보유한 아파트 매물 정보를 무제한으로 등록할 수 있는 월 구독 서비스다. 중개사무소가 등록하는 매물의 개수나 소재 지역이 늘어날수록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기존 서비스들의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국내 최초로 무한제 월 구독형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아파트 베이직을 구독하는 중개사무소에는 원하는 만큼 매물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호갱노노에 등록한 매물은 직방에서도 동일하게 보여지며, 등록 개수에 제한이 없는 것은 물론 여러 지역의 매물을 등록해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고객이 다른 지역의 매물 중개를 요청하더라도 비용 부담 없이 매물을 홍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파트 베이직 구독 혜택은 또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중개사무소 프로필 페이지를 통해 중개사무소는 자신만의 고유한 홍보 채널을 확보하고 보유 매물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역량에 따른 서비스의 강점과 매물 특성을 강조해 고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거래 활성화를 이끌 수 있다. 호갱노노 이용자는…
동부건설이 기존의 분산된 안전 관리 기능을 통합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안전관리감독자’ 제도를 신설한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과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에서 정하는 안전관리 관련 규정들을 종합해 현장 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각 현장의 안전관리감독자는 ▲동부건설 7대 안전보건 골든룰(Golden Rule) 적용 확인 ▲위험작업구간 상주 관리와 일일안전순찰 ▲안전보건 절차 및 공기준수 위험성 평가 참여 ▲재해 발생 시 즉시 보고 및 재발방지 대책협의회 참여 등의 총괄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동부건설은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2회에 걸쳐 '2025년 안전 및 보건관리자 동절기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동부건설 25년 안전보건목표 달성 추진 계획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의무이행 준수사항 ▲사고 발생 시 대처방안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실제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현업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확인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 한…
지난해 말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거래가 줄고 금융당국의 엄격한 대출관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권의 가계대출 규모가 9개월 만에 줄어들었다. 2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폭도 12월 들어 주춤했다. 다만 지난해 부동산 열기로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이 폭증한 결과 전체 금융권의 연간 가계대출 증가 규모는 2023년의 4배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15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41조 원으로 한 달 전보다 4000억 원 줄었다. 지난 3월(-1조 7000억 원) 이후 9개월 만의 첫 감소다. 가계대출 종류별로는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902조 5000억 원)이 8000억 원 늘었지만,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237조 4000억 원)은 1조 1000억 원 줄었다. 은행을 제외한 2금융권의 가계대출이 불어나면서 전체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증가세를 기록했으나 속도는 둔화됐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이날 공개한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2조 원 늘며 전월(5조 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감소하고, 2금융권의 가계
KB국민은행이 성장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협약보증’ 의 지원을 확대한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은 생활문화 분야와 지역기반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협약보증서다. 지난해 2월 국민은행의 단독 출연을 통해 1000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은 업체당 보증한도를 기존 최대 2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증액했다. 또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협약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심사기준을 완화했으며, 5000만원(예비 기업가형의 경우 3000만 원)의 기본한도를 신설했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소상공인 복합융자사업 등에 선정된 기업가형 소상공인 인증기업이다. 협약보증서 지원기업은 연 2%p의 은행 대출금리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내수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와 함께 소상공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
▲김대성 씨 별세, 김승용(현대해상 동대구사업부장)씨 부친상= 15일,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 041-553-8000
국세청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부양가족 공제 실수를 최소화한다. 국세청은 간소화 서비스를 개통하고 추가·수정된 자료를 반영한 최종 확정 자료를 오는 20일부터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제 대상이 아닌 부양가족 정보를 명확히 제공함으로써 공제 실수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2024년 상반기 소득 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한 부양가족 명단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총급여 500만 원을 기준으로 하며, 이는 소득·세액공제 요건을 검증할 수 없었던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한 조치다. 국세청 관계자는 “근로자가 자료를 검토하지 않고 제출해 과다 공제로 인한 가산세 부담(최대 40%)이나 추가 신고의 불편을 겪는 사례를 줄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하반기 소득까지 포함한 연간 소득 금액을 다시 확인해야 공제 여부를 최종 판단할 수 있다. 공제 대상이 아닌 부양가족의 자료는 원천 차단된다. 소득 기준을 초과하거나 2023년 12월 31일 이전에 사망한 부양가족의 보험료, 신용카드 사용액 등의 자료는 제공되지 않는다. 소득 제한 없이 공제 가능한 의료비나 취업 등의 사유 발생일까지 공제가 가능한
올해 부동산 정책자금대출 상품 공급 규모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정책대출 증가세 조절 필요성을 시사했다. 반면 국토교통부는 올해에도 정책대출 공급을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정책대출과 관련된 두 정부부처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만큼, 지난해 하반기 발생했던 시장 혼란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 원장은 지난 14일 임원회의에서 “디딤돌‧버팀목대출이 2022년 말 24조 7000억 원에서 2024년 6월 말 69조 5000억 원으로 180.8% 증가하는 등 가계대출 내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은행의 기회비용 등을 감안할 때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산쏠림 및 건전성 악화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정책대출을 줄여 가계부채 증가세 및 은행의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이 정책대출에 대한 우려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해 정책대출이 급속도로 늘면서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을 비롯한 전체 가계대출 증가세를 주도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속도 조절 필요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까지 공급된 정책대출은 총 36조 60
지난 1일 액션스퀘어에 합류한 장현국 대표가 '크로스(CROSS)' 프로토콜이라는 블록체인 사업 개시를 공언한 가운데, 비피엠지(BPMG)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생태계 확장 행보를 가속화 한다. 15일 장현국 대표의 X(구 트위터)에 따르면 액션스퀘어는 BPMG와 협력하기로 했다. 크로스 기술 개발 및 다양한 게임을 크로스 프로토콜에 연결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번 협업은 액션스퀘어와 라인게임즈가 손잡은 지 4일 만에 공개된 것으로, 크로스 프로토콜 연결을 위한 액션스퀘어의 두 번째 업무협약 체결이다. 액션스퀘어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여러 게임사들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크로스' 프로토콜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장현국 액션스퀘어 대표는 "지속적으로 좋은 파트너들과 협업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BPMG는 웹3 기술 및 게임 개발사로 웹3 게임 플랫폼 젬허브, 젬피온 및 전자지갑 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서비스하는 회사다. BPMG는 지난해 10월 신설법인 '블로믹스'를 설립해 PC·모바일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한편, 온라인 광고 사업을 추진한다. 블로믹스는 테일즈런너, 테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경기권 주요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미분양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자랑하는 정비사업이 건설사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면서다. 특히 수원 구운1구역과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사업은 대형 건설사들의 각축장이 되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 위치한 구운1구역 재건축 사업에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KCC건설, 한양건설이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지난 7일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이들 4개 건설사가 참석하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보증금은 90억 원이다. 조합은 내달 4일 입찰 마감을 거쳐 오는 3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예정이다. 구운1구역은 지난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 설립인가 등을 신속히 마쳤다. 여기에 2029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구운역(가칭) 호재, 화서역과 서수원버스터미널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로 사업성이 높게 평가된다. 구운1구역은 약 6만 789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 동, 총 1995가구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