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6일 수원정보과학고 특수학습 학생 21명으로 부터 ‘2017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학생들이 교내 카페 물품 판매 수익금과 외부 화장품 회사의 포장 작업 등으로 마련됐다. 이 회비는 향후 재학생들의 장학금과 수업 재료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세라 담당교사는 “항상 도움만 받는 존재로 인식돼 온 장애학생들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학생들과 의논한 후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유성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은 “학생들의 마음 씀씀이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하고, “앞으로도 이웃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인성교육을 실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한국농어촌공사는 6일 수원시 토지개발사업단 영상회의장에서 영상회의를 활용해 전국 9개 지역본부와 7개 사업단의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지역본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점동·강화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용인 이동저수지 치수능력확대사업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생산기반정비사업 고도화에 총사업비 2천256억원 투입 ▲본부 내 어촌·수산파트 설치를 통해 수도권형 어촌수산해양분야 신규모델 발굴 등을 해 나가기로 했다. 또 ▲경기지역 가뭄 심각단계 저수지 6개소 3천579㏊에 양수저류 등을 통한 선제적 용수확보 추진 ▲한발대비용수개발사업 시행과 가뭄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한 가뭄상황 상시 모니터링 ▲경영회생지원사업·농지연금사업 등 농지은행사업에 1천283억원 투입 ▲모바일앱을 통한 양수장 원격 제어 관리시스템 구축과 드론을 활용한 저수지 안전관리 등 첨단화된 현장관리도 추진할 방침이다. 정승 공사 사장은 “농정의 최일선인 지역본부와 지사, 사업단에서부터 농어업인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김포교육지원청이 6일 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김포시와의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김포한강신도시, 인근 택지개발 등 급격한 도시 발전에 따른 교육현안에 대해 김포시와 김포교육지원청이 매분기 번갈아 정례회의를 주최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포교육지원청 고채영 교육장을 비롯, 유영록 김포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현안 문제와 관련, 해결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초·중·고등학교 진로교육 활성화에 따른 진로체험처 발굴 ▲진로체험전산망 ‘꿈길’ 사이트 관리 ▲찾아가는-찾아오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를 통한 진로체험 질적관리 등에 대해 협력한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경기르네상스포럼은 7일 오후 7시 수원 더함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르네상스포럼의 올해 2번째 ‘희망포럼’이기도 한 이날 초청 강연회에서 염태영 시장은 ‘2017년 수원의 길을 묻는다-시민의 시대, 시민의 정부’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염 시장은 지난달 2일 수원역 대합실에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2017년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부’의 근간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지향하는 ‘시민의 정부’는 시민이 능동적 주체로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고 시민의 권리가 살아 숨 쉬는 지방정부로 참여와 협동, 포용을 바탕으로 한다. 또 지난달 말 시내 4개 구청을 순회하며 진행한 ‘2017 시민과 함께하는 구·동 방문 열린 대화’에서도 재차 “‘수원 시민의 정부’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박국원기자 pkw09@
경기지역 최초로 유치원 원장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일 오전 부천시청에서 김만수 부천시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자(58·여) 멘사유치원 원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으로 1억원은 약정기부한 김 원장은 경기 122호, 부천 7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자, 경기지역 유치원 원장으로는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경자 원장은 “오래 전부터 나눔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에 이번에 딸의 결혼식을 ‘작은결혼식’으로 진행하면서 절감된 비용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을 결심했다”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의 뜻에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원장이 전달한 성금은 향후 부천시로부터 추천받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국원기자 pkw09@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김영신 경기중기청장이 6일 취임 첫날 경기지역 글로벌 강소기업인 ㈜산청을 찾아 수출 동향과 애로사항을 듣고 임직원을 격려하는 등 수출기업 현장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지역이 우리나라 수출의 전진기지이자 수출정책의 바로미터임을 강조, “산청과 같은 기업들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중소·중견기업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지역의 경우 대기업 수출은 전년 대비 12.2% 감소했지만 중소·중견기업은 각각 9%, 1% 증가해 수출액이 전년 보다 6% 상승한 482억달러를 달성했다. 이에 경기중기청은 ‘전년대비 중소·중견기업 수출 10% 증가한 530억달러 돌파’를 올해 수출정책 목표로 정했다. 김 청장은 “올해도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비관세장벽 강화로 수출여건이 좋지는 않지만 수출총력대응 태스크포스(TF)를 상시가동하고 모든 수단을 수출 중심으로 연계지원해 소상공인부터 중견기업까지 전 기업군을 수출주역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김장선기자 kjs76@
오산시 로타리클럽연합회가 최근 오산시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PC 20대를 기증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로타리클럽은 사회봉사를 표방하는 세계 최초의 봉사클럽 연합체로, 오산시에서는 현재 7개 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와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판철 연합회 대표는 “오산지역 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건전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오산시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는 모범적인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진희 지역아동센터장은 “최근 경기가 어려워 남을 돕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먼저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김선교 양평군수가 6일 오전 김성재 부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읍·면장이 참석한 간부회의에서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모두발언을 통해 “AI가 종식되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구제역까지 발생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I와 구제역 예방에 담당부서장을 포함한 모든 부서장이 관심을 갖고 함께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각 부서에서는 업무 담당자가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소신있는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업무연찬은 물론, 직원 상호간의 소통을 기반으로 협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망설이지 말아 달라”면서 “원칙과 소신을 근간으로 군민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최근 김포시민회관에서 ‘제69회 스리랑카 독립기념일 행사’가 개최됐다. 300여 명의 스리랑카인과 내국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수교 40주년과 영국으로부터의 스리랑카 독립을 기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개회선언 시작과 전통 오일램프 점화식, 내빈 축사, 스리랑카 전통춤, 스리랑카인 고용주에 대한 감사패 전달 순으로 이뤄졌다. 마니샤 구나세이카라(Manisha Gunasekera) 주한 스리랑카 대사는 “김포에 거주하는 스리랑카인의 고용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준 김포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양국의 동반자 관계가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영록 시장은 “이국땅에서 독립기념일을 맞이하는 스리랑카 노동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뜻 깊은 독립기념일 행사를 김포시민을 대표해 축하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부천시 365고객상담콜센터는 최근 ‘행복한 민원서비스 실천을 위한 콜센터 행동강령 선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을 통해 40명의 콜센터 상담사는 “시민에게 행복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사랑받고 신뢰받는 부천시가 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앞서 지난 2006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부천시 365고객상담콜센터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한국능률협회 주관 서비스품질조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부천시콜센터 슬로건은 ‘행복한 민원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부천시 콜센터- 시작은 행복충전, 마무리는 무한감동’으로, 9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을 목표로 한다. /부천=김용권기자 y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