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전 희망복지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남양주시의 복지시스템을 고민하고, 행정복지센터 전면 시행에 따라 복지허브화 도입에 총력을 다했기에 남은 공직기간도 세계 최고의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다음달 6일자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남양주시 별내동장으로 발령받은 신왕균(60·사진) 동장의 포부다. 신 동장은 지난 1982년 8월 당시 양주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8272센터장, 민원총괄과장, 자동차관리과장, 희망복지과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에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신 동장은 “36년간 쌓아 온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온 열정을 다해 아름답고 후회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우리 시가 지향하는 ‘더 가깝게 공감&맞춤시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민에게 다가서는 현장행정을 구현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한 100만 인구 명품자족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달 6일자로 도농동장으로 발령받은 유영수(58·사진) 동장의 각오다. 유 동장은 지난 1979년 9월 당시 양주군 외부읍에서 공직에 몸을 담은 후 호평동장, 사회복지과장, 교통계획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1년도에는 사회복지기여 공로로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유 동장은 “시정방침에 발맞춰 도농동 동장으로서 동민들을 위해 항상 동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평택시청 6급 이하 직원들이 DJ로 출연한 아침 방송이 책으로 출간돼 화제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6급 이하 직원 43명이 ‘청렴한 아침방송’ DJ로 출연해 방송한 내용을 최근 책으로 펴냈다. 앞서 시 감사관실은 지난해 매주 월요일 근무시간 시작 직전인 오전 8시 50분부터 10분간 ‘청렴’에 대해 이야기하고, 더 나아가 변화하는 공직사회 모습을 만들어가기 위한 ‘청렴한 아침방송’을 시작했다. 여기에는 6급 이하 공직자 43명(월요일 1명씩)이 DJ로 출연했다. 첫 번째 방송에서는 감사관실 행정 7급 강인기 주무관(현 6급 승진)이 ‘목민심서’ 중 뇌물을 주고받는 일을 인용, “뇌물을 받으면 언젠가는 밝혀진다”며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내 것이 아니면 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성장사업과 신승훈 주무관(행정7급)은 청탁에 따른 접대나 선물하는 문화를 없애자는 ‘청탁금지법’과 조선시대 관리와 업자 간 청탁 등 폐단을 바로잡기 위한 ‘대동법’을 비교 분석하고 ‘청탁금지법’이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고 국가 경쟁력을 높여가길 기원했다. 이에 시는 청렴을 위해 노력하는 공직자의 소중한 뜻을 남기기 위해 ‘2016 청렴한 아침방송’ 내용을 책자 2
의왕시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가 지역 소재 대학인 계원예술대학교로부터 디자인기술 개발에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지난 26일 계원예술대와 가족회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내 9개의 1인창조기업과 계원예대가 디자인 기술개발 지원, 인적자원 교류, 장비 지원 및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하기로 약속한 것이다. 이번에 가족회사 업무협약에 참여한 9개 기업은 시그봇(대표 이현민)을 비롯한 ㈜티아이디커뮤니케이션(대표 윤성호), 토토랩(대표 박지호), 이엠씨글로벌㈜(대표 김은주), ㈜모빌리티솔루션즈코리아(대표 김태진), ㈜아모랩(대표 김민규), 지앤에스인포(대표 이종훈), ㈜한빛나노메디컬(대표 채은석), ㈜엠비즈플래닛(대표 이병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들은 앞으로 2년간 가족회사의 지위를 얻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윤성호 티아이디커뮤니케이션 대표는 “1인창조기업 등 소규모 기업이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원활한 협력을 통해 서로 좋은 협력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는 지식서비스 기업육성 및 경영안정 지원, 1인 창조기업 맞춤
광주시는 시의 역사와 비전, 행정 변천 과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광주시 행정역사관’을 조성하고 최근 개관식을 가졌다. 시청 3층에 위치한 이 행정역사관에는 광주시 행정의 변화를 중심으로 ▲광주시의 발자취 ▲광주시 발전을 이끈 사람들 ▲광주의 업적 및 문화관광 ▲광주시의 미래비전 등의 전시 공간이 조성돼 있다. 또 사진 촬영 후 명예시민증을 발급해 이메일로 전송하는 체험코너 및 포토존이 마련돼 있으며, 시의 역사와 과거 행정에 사용됐던 물품 등 다양한 기록물이 전시 돼 있다. 행정역사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단체 관람 시 사전예약 후 시설 안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행정역사관을 견학 행사 등으로 적극 활용해 학생 및 지역주민들에게 광주시의 역사와 발자취를 알리고 행정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수도권기상청은 최근 수도권지역 대학과 차세대 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이하 도농사업단) 등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호우영향예보 연구 계획을 논의하고 자문을 구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세종대와 인덕대 교수들과 도농사업단 연구책임자, 서울시 기상예보자문관 등이 참석했으며, 수도권기상청과 각 기관 및 관계자들은 지역의 여름철 집중호우 발생에 따른 재해요소와 피해 분야 및 침수지역과 강수량의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연구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재목 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은 “한 계절 앞서서 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한 수도권지역 영향과 피해 분야 및 예상 정도를 연구하고, 이를 기초로 사회·경제적인 호우영향예보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박국원기자 pkw09@
최근 군포경찰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2곳을 방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날 유충호 서장은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 및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이어 경찰발전위원회와 함께 군포시 복지시설 산돌사랑의 집, 가온누리 주·단기 보호센터를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충호 서장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 지원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불우시설 방문 계획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들을 통해 따뜻한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부천시는 최근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노동조합의 후원금 300만원을 아동공동생활가정 ‘우리가족(시설장 김에스더)’에 전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후원금은 조합원들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개최한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가정해체, 빈곤 등의 사유로 부모와 함께 생활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가정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공동생활가정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모 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때인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민송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노조위원장은 “아이들의 미래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공동생활가정에 후원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우리의 후원이 공동생활가정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노동조합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아동공동생활가정 3곳에 과자선물세트 102개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부천=김용권기자…
경륜 그랑프리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기부금 5천만 원을 마련해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22일 광명스피돔에서 2016 경륜 그랑프리 결승 출전선수인 정종진·박용범·정하늘·김현경·성낙송·박병하·김주상 등 7명의 선수가 ‘두 바퀴 사랑 기부금’ 5천만 원을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등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2016 경륜 그랑프리 챔피언 정종진(30·20기) 선수를 포함한 그랑프리 출전 선수 7명이 지난 한해 고객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특히 정종진 선수는 지난해 12월 26일 열린 2016년 경륜선수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상금 5천만 원 중 3천만 원 기부를 약속하기도 했다. 정종진 선수는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2017년에도 팬들이 만족하는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4일 두드림희망센터에서 오세창 시장과 장영미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보선 신한대학교 부총장, 지역주민, 다문화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올해 새롭게 통합돼 출범한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향후 22개 사업에 11억여 원을 투입해 가족관계, 가족생활, 취약가족돌봄 및 한국어교육, 다문화이해교육, 아이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신규 상담실 공간을 확보하고 관내 유·아동·청소년과 다문화가족 등 언어상담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가족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모래놀이 치료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오세창 시장은 “가족의 중요성과 가족기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삶에 있어 즐거운 공짜를 즐기듯이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데 즐거운 마음으로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