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서 ‘유니버스리그’의 정규 시즌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유니버스리그’는 캐릭터 60레벨 이상, 최대 4개의 결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결사 간 대규모 PVP(유저 대 유저) 경쟁 콘텐츠다. 총 3라운드로 진행되는 경쟁을 통해 상위 리그로 진출하거나 하위 리그로 강등이 결정되며, 최종적으로 속한 리그의 등급에 따라 보상을 제공한다. 정규 시즌에서는 혼돈 보스 ‘사도바 아우리엘’이 추가되며, 전역에서 등장하는 ‘빛무리 넝쿨’을 통해 ‘텍스토르 전술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다양한 전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오는 2025년 3월 2일 정규 시즌 챌린저 리그의 최종 승자에게는 현재까지 누적된 게임 재화인 ‘다이아’가 보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넥슨은 프라시아 전기에서 고효율 사냥터 ‘시간틈바귀’ 지역에 ‘수정핵 공방’, ‘비밀 자료실’, ‘설계자의 전당’ 등 90레벨 이상의 고레벨 사냥터 3종을 추가하고, 신규 보스 ‘설계자 이타나’를 선보였다. ‘설계자 이타나’는 ‘시간틈바귀’ 지역 내 가장 강력한 보스 몬스터로, 마법과 에테르 병기를 활용한 파괴적인 기술을 동시에 구사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컴포즈커피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소금빵, 고구마빵, 감자빵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소금빵, 감자빵, 고구마빵은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며 겨울철 따뜻한 음료와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베이커리 메뉴들로 구성됐다. 감자빵과 고구마빵은 19일부터, 소금빵은 1월 초 부터 컴포즈커피 전국 2700여 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메뉴는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디저트 3종을 컴포즈커피만의 특별한 레시피와 품질로 재해석해 차별화를 더했다. 소금빵은 프랑스산 고급 식재료인 이즈니버터를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높였고 고구마빵과 감자빵은 국내산 고구마와 감자를 사용하여 묵직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신메뉴 소금빵, 감자빵, 고구마빵은 각각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하면서 컴포즈커피만의 완성도 높은 레시피로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라며,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따뜻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베이커리 메뉴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컴포즈커피는 가맹점에 보다 나은 운영 환경을 제공해 함께 상생하는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1일 전국의 모든 가맹점에 약 5억
제로초코파이가 인기몰이중이다.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 10월 선보인 신제품 제로초코파이가 출시 50일 만에 600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갑으로 환산하면 50만갑 이상 소비된 셈이다. 제로초코파이는 업계 최초의 무설탕·무당류 초코파이다. 출시 전 자체 소비자조사에서 2년 연속으로 제로(ZERO) 콘셉트 출시 희망 제품 1위를 차지하면서 개발이 시작됐다. 초코파이의 상징인 마시멜로는 일반적으로 설탕을 주재료로 하는데, 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소비자 의견이 많았다. 제로초코파이는 2년여 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도 마시멜로의 맛과 식감, 초콜릿의 풍미를 모두 풍부하게 구현해 냈다. 열량도 한 봉에 110kcal로, 기존 제품에 비해 약 63% 수준으로 낮췄다.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은 제로초코파이의 맛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재구매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실제로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당류는 없지만 맛은 그대로다”, “마시멜로는 쫀득하고, 초콜릿은 깔끔하면서도 달콤해서 자꾸 손이 간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식품업계 주류 트렌드로 떠오른 건강 지향 식습관에 걸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1년 새 15.5%나 급등하면서 수분양자들의 자금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에 새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청약 시장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1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1월~11월) 전국 3.3㎡당 평균 분양 가격은 2133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287만 원(15.5%) 상승했다. 특히 서울은 5065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5000만 원대를 돌파했다. 특히, 올해에는 대부분의 광역시가 3.3㎡당 2000만 원이 넘는 분양가를 기록했다. ▲ 부산 2490만 원 ▲울산 2166만 원 ▲대전 2089만 원 ▲인천 2031만 원 ▲광주 2041만 원을 기록했으며, 대구는 1999만 원을 기록했지만, 1년새 무려 521만 원 비싸지면서 서울 다음으로 높은 분양가 상승세를 보였다. 이처럼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수요자들은 서둘러 청약에 나서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1월~11월) 1순위 청약 접수 건은 252만 5708건으로, 올해가 전부 지나지 않은 통계임에도 지난해 전체(104만 50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가 회원사 간 친목을 도모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지난 18일 수원 노보텔앰배서더 호텔에서 '제13대 회장 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학수 전건협 중앙회장을 비롯한 시·도회장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허원 경기도 건교위원장 등 초청인사 및 대표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성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사 여러분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중책을 맡게 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통과 혁신을 기반으로 협회가 회원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원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지원 사업과 정책을 통해 전문건설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제13대 집행부는 앞으로도 전문건설업계의 변화와 도전에 적극 대응해 선도협회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에 이어 진행된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회원사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이 기존 사업자와 새로운 사업자 사이의 갈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대목인 설 명절을 앞두고 결제 대란이 발생해 애꿎은 소상공인과 이용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별도로 운영되던 카드형과 모바일형 온누리상품권을 통합 운영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플랫폼’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 그동안 KT와 비즈플레이가 각각 맡아온 카드형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을 통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별도 플랫폼 운영에 따른 소비자 불편과 혼란을 해소하고 이중 관리로 인한 비효율을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해당 사업에는 2024년 1월부터 2026년 말까지 2년간 557억 7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입찰에는 한국조폐공사(이하 조폐공사), 코나아이, 비즈플레이가 참여했으며 조폐공사가 사업자로 선정됐다. 기존 운영사인 비즈플레이는 우수한 기술 점수를 받았음에도 최저 투찰 비율 예규 변경을 인지하지 못해 탈락했다. 갈등은 사업자를 이관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발주처인 소진공은 새 플랫폼 구축 등 조폐공사의 제반사항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우리나라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12·3 계엄 사태 및 탄핵 정국을 겪으며 확대된 정치적 불확실성이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져 내수 부진 가능성이 커진 영향이다. 한국은행은 '재정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을 강조하며 조속히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을 편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2024년 하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에 참석해 “올해 4분기 경제성장률을 0.5%로 예상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0.4% 또는 그보다 소폭 하락할 수 있다"며 "올해 경제성장률이 2.1%로 낮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는 한은이 앞서 제시한 올해 성장률 전망치(2.2%)보다 0.1%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미국 대선 결과와 수출 부문의 구조적 변화로 경제전망을 수정했는데, 탄핵 결과가 부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카드사용액이 줄어드는 등 소비심리와 경제 심리가 급격하게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내년 성장률과 관련해서는 기존의 추정치인 1.9%를 유지하면서도 추후 변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현재 국회를 통과한 예산안이 -0.06%포인트가량 영향을 줄 것"이라며 "하방 압
올해 결혼으로 혼인신고를 마친 경우 연말정산 시 50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출산·양육 지원 확대 등 개정된 세법에 따른 다양한 혜택이 적용된다. 국세청은 18일 올해 연말정산을 앞두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일정 및 절세하는 방법 등을 공개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자는 내달 15일부터 홈택스 '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소득·세액공제 증빙자료를 이용해 연말정산을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사는 1월 10일까지 근로자 명단을 등록하고, 근로자는 1월 15일까지 자료 제공에 동의해야 한다. 국세청은 이를 바탕으로 1월 17일 또는 20일, 회사가 지정한 날짜에 공제 자료를 제공한다. 자체 연말정산 프로그램이 없는 회사는 1월 3일부터 홈택스 '편리한 연말정산'에서 총급여 등 기초자료를 등록하고, 근로자는 1월 18일부터 공제신고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 회사는 2025년 2월 급여 지급 시까지 2024년 귀속 근로소득세를 정산하고, 3월 10일까지 원천세 신고서와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세법 개정으로 이번 연말정산부터 출산·양육 세제 지원이 확대된다. 올해 안에 혼인신고 시 50만 원을 세액공제…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10조 원 규모의 증시안정펀드(이하 증안펀드)를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투입 타이밍을 결정하기 위해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야당에서 추진 중인 상법 개정과 관련해서는 부작용이 커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김 위원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 참석해 증안펀드 등 시장 안정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증안펀드) 출자 대상이 증권 유관기관과 금융지주를 포함한 은행 등인데 적시에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이미 당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증안펀드가 시장 안전판인 만큼 가동 시점은 시장이 자율적으로 안정을 회복한 후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패닉 상태가 올 때 쓰는 장치이기 때문에 현재 가동 시점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증안펀드 가동을 결정해도 곧바로 10조 원이 투입될 수 없는 것이 아니냐는 질의에는 "대기하는 자금은 아니고 (가동 후) 모이는 자금”이라며 "시장에 충분히 안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짧은 기간으로 투입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법 개정에 대한 논의도 오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스케일업 팁스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이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벤처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5개 컨소시엄을 '스케일업 팁스' 신규 운영사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고위험·고성장 연구개발(R&D)에 도전하는 벤처·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 주도 프로그램으로, 민간이 선투자한 기업에 정부가 모태펀드를 매칭 투자하고 R&D 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사는 ▲우리벤처파트너스 컨소시엄 ▲삼성벤처투자 컨소시엄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컨소시엄 ▲에코프로파트너스 컨소시엄 ▲엘에스케이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등 5곳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일반형 팁스와 달리 민간이 최소 10억 원 이상을 투자해야 하며, 정부는 최대 20억 원의 매칭 투자와 함께 3년간 최대 12억 원의 R&D 자금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국가전략기술, 초격차 10대 분야, 탄소중립 등 핵심 기술에 대한 투자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벤처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우리벤처파트너스와 교보증권이 금융 솔루션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인포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