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는 12일 경안상설시장에 상인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화재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보이는 소화기’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란 통행인들로 인해 가려지기 쉬운 다중운집장소에 소화기의 위치를 눈에 띄는 곳에 배치하는 것으로, 이날 경안시장 기둥의 바닥으로부터 1m 지점에 공용소화기를 배치했다. 또한 33개 점포의 관계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소화활동과 자율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노후된 소화기를 새것으로 교체 후,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의정부시> ▲의회사무국장 직무대리 오영춘 ▲송산2동장 직무대리 김인숙 ▲총무과장 김성수 ▲평생교육청소년과장 이용기 ▲회계과장 윤무현 ▲자원순환과장 김영길 ▲노인장애인과장 김근정 ▲여성가족과장 홍은숙 ▲건강증진과장 팽재녀 ▲복지지원과장 장연국 ▲호원1동장 직무대리 고동혁 ▲장암동장 〃 김재훈
이종식 양평군의회 의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시행한 ‘2016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6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 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의 이행률과 의정활동의 중심인 주민소통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으로써 이종식 의장은 41개의 선거공약 중 39개의 공약을 진행중이거나 완료해 공약이행률 95%를 달성했다. 특히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의를 대변하는 지방의원의 역할을 평가하는 주민소통사례에서 현장의정활동을 펼치고,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주민의 의견을 조율함으로써 사업진행 시 군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한 점이 인정됐다. 이종식 의장은 “지방의원 약속대상 수상의 영광은 제가 받았지만 이는 모두 양평군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전환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비전있는 정책제시로 신뢰받는 양평군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동두천시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지난 10~13일 4일간 8개 동을 대상으로 ‘2017년 시민과의 신년인사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오세창 동두천시장 등은 매일 2개 동씩 방문해 각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정성과를 소개하고 2017년도 시정 비전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한다. 또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지역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주민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한다. 오세창 시장은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을 확인해 신속히 조치하고 결과를 바로 안내하도록 하겠다”며 “올해에는 동두천시가 위기를 딛고 우뚝 일어서서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의정부경찰서는 12일 의정부역 동부광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특별 단속 강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종근 서장을 비롯해 교통경찰 및 의정부시청 교통기획과,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관계기관에서 7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서는 음주운전 피해 조기 차단을 위해 주요 교차로에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시내 곳곳에 위치한 전광판 등을 적극 활용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또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을 최대한 노출시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가시적 단속 근무로 교통사고 예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근길의 한 시민은 “음주운전에 대해 평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대대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것을 보니 음주운전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진종근 서장은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까지도 피해를 입히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과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새겨 더욱 안전한 의정부를 만드는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의정부=김홍민기자 wallace@
가평군체육회와 GS건설㈜엘리시안 강촌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스키교실 운영과 각종 행사, 대회 추진에 있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두 기관은 12일 엘리시안강촌 코랄2룸에서 가평군체육회장인 김성기 군수와 김시민 엘리시안강촌 대표이사를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했다. 협약에 따라 엘리시안 강촌은 군체육회 스키교실 운영 시 스키세트권(시즌권+렌탈)을 정상가격의 20% 할인하고, 객실(30평형)도 비수기 주중 10만원·주말 12만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이용에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또 스키장리프트 40%, 렌탈 50%, 그룹강습 30%, 눈썰매장 30% 할인하고, 사우나·수영장·퍼블릭골프장 등도 각각 30% 할인한다. 가평군체육회는 스키교실을 통해 매년 80명의 지역주민이 스키를 배우고 즐겨 겨울에도 여가생활을 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성기 군수는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엘리시안강촌과 좋은 파트너가 되어 상호 협력자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전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군포1·2·대야행정복지센터 앞 지하보도에 시민 공유 미술관 ‘우리 동네 작은 미술관’이 조성됐다. 문화·예술의 공유를 통한 주민화합을 목적으로 군포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해 조성된 이 미술관은 지하보도 입구에 총 12개의 고정식 액자를 설치, 누구나 무료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주민자치위는 지난해 12월 청소년 전용 카페가 설치된 지하보도의 특성을 고려해 첫 전시 작품으로 지역 초등학생들의 그림 24점(액자 1개의 그림 2점)을 전시했다. 김용흠 행정복지센터장은 “유휴공간처럼 여겨지는 지하보도를 주민들이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고, 문화예술을 누리는 장소로 바꾸려 주민자치위원들과 협력해 개방형 미술관을 조성했다”며 “작품을 공유하고 싶은 미술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구리시는 12일 구리시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교문동 소재 근로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차량 인도식을 가졌다. 이날 인도식은 지난해 10월 시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의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기능 보강 추가사업에 시 시각장애인협회 생활이동지원센터의 노후차량 교체를 요구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이번에 교체되는 차량은 휠체어를 탑재할 수 있는 리프트시설이 설치돼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차량 인도식에서 “앞으로도 구리시는 장애인분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도시가 되도록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장애인 복지 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1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조합원과 임업인의 염원을 담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명의 나무’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돼 높이 33m, 폭 21m, 직경 11m 크기로 8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탄생한 ‘생명의 나무’는 산림녹화를 성공시킨 산림조합 조합원 수에 해당하는 40만여개의 LED를 사용, 주·야간 경관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게 된다. 이날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산림청, 산림조합은 ‘생명의 나무’ 설치, 완공을 기념해 여주시 산림조합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생명의 나무 점등식’을 개최했다. 점등식에는 이희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유성엽 국회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정읍고창), 염동열 국회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신원섭 산림청장,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석형 회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세계 산림수도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친환경 올림픽, 산림 올림픽으로 치러지길 희망한다”며
신계용 과천시장이 정유년 새해를 맞아 경로당 등 소외계층 챙기기에 나섰다. 11일 남태령경로당 등 7개 경로당을 방문해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천한 것이다. 이번 방문은 헌신과 배려로 살기 좋은 과천을 만들어 온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한 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직접 챙기기 위함이다. 신 시장은 지난 6일 한내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총 29개 경로당과 6세대의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덕담을 나누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신 시장은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주요 시정성과와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한 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정을 펴는 ‘시장’을 넘어 시부모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효부’ 역할을 수행했다. 신정재 남태령경로당 회장은 “바쁘실 텐데 여기까지 찾아와 세배를 올리고 늙은이의 말에 맞장구 쳐주고 귀 기울여줘서 고맙다”며 살기 좋은 과천시를 위해 더욱 힘써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신 시장은 “마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시는 어르신들이 항상 정성어린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셔서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