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다음달 2일까지 '2026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제작 특화)'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우수 IP를 보유한 기업이 이를 활용해 다른 장르나 산업,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IP를 활용해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기업이다. 다만 게임과 영화 장르는 지원 결과물에서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최소 5개 기업 이상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프로젝트 규모와 사업비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제작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중소 법인사업자이며 컨소시엄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 또 도내 이전을 예정한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작 자금 지원 외에도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간접 지원이 제공된다. 경콘진은 기업 진단과 법률 상담, IP 권리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남부권역 초기성장 스케일업 패키지' 사업의 참여 기업 20팀을 다음 달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 남부권역 내 인공지능(AI) 융합 콘텐츠 분야의 우수 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기획됐으며, 시장 검증 단계에서 성장이 정체된 창업 5년 이내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콘텐츠 산업의 핵심 화두인 AX(인공지능 전환) 트렌드에 발맞춰 제작 및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고부가가치 킬러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2000만 원의 초기 성장 자금이 지원되며, 해당 지원금은 인건비 외에도 상용 AI 툴 구독료나 서버 임차료 등 실질적인 AI 활용 비용으로도 활용 가능해 기업의 운영 부담을 완화한다. 또 IR(투자자 대상 홍보) 스토리텔링 재설계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경콘진 남부권역센터 내 '투자유치 밸류업 패키지' 사업과 연계해 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돕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 남부권역(성남, 수원, 용인, 과천, 군포, 안양, 의왕, 안성)에 본점을 둔 창업 5년 이내 AI 융합 콘텐츠 기업 대상이다. 다만 타 지역 소재 기업이라도 협약 후 2주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경기뮤직비즈니스' 지원을 통해 '이머지 페스트 2026'에 공식 참가한 '캔트비블루(CAN’T BE BLUE)'와 '유령서점(Ghost Bookstore)'이 현지 음악 팬들과 호흡하며 한국 인디 음악의 차세대 주자로서 저력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타이중에서 열리는 '이머지 페스트(Emerge Fest)'는 대만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열린 '경기뮤직비즈니스' 쇼케이스에서 두 팀의 음악성과 무대 경쟁력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사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 오른 두 팀은 모두 경콘진의 대표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Indiestance)'를 통해 배출된 실력파 밴드다. '2024 인디스땅스' 준우승팀인 캔트비블루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등 글로벌 스트리밍 지표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해외 팬덤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도 캔트비블루는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유망주다운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이어 무대에 오른 유령서점은 '2025 인디스땅스 TOP 10'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2026년 경기 스토리작가 창작소' 사업에 참여할 도내 시나리오 작가를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 영화·영상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도내 거주 작가를 대상으로 영화 시나리오 및 드라마 대본 창작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0명의 작가는 창작 지원금 500만 원과 함께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창작 공간을 제공받아 11월까지 작품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약 8개월간 이어지는 사업 기간 동안 업계 전문가(제작자·프로듀서)의 모니터링을 비롯해 기획·개발 특강,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주요 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할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시리즈 드라마부터 숏폼(Short-form), 영화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kt 스튜디오지니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획·개발을 함께할 작가를 최대 2명 이내로 별도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작가는 kt 스튜디오지니 소속 프로듀서와 함께 작품을 개발하며, 개발 결과에 따라 연내 계약이 체결될 경우 5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오는 3월 16일까지 도내 가상 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참여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자유과제(1개사, 5000만 원)와 고도화 지원(1개사, 3000만 원) 두 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중대기업과 협업을 통한 수요 맞춤형 기술 제작 및 실증(PoC)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성형 AI와 가상 융합 기술을 활용한 '자유과제'와 기존 시장에 출시된 콘텐츠·서비스 성능을 강화하는 '고도화 지원'을 대상으로 한다. 고도화 지원의 경우 지난해 경콘진 제작지원 사업 수혜 기업도 기존 과제로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 지원으로 프로젝트의 시장 안착을 돕는다. 참여는 가상 융합 분야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작하는 도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으로, 본사가 도내 소재지여야 한다. 다만 본사가 도내 외에 있더라도 도내 주소지를 둔 별도의 사업자등록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16일 15시까지 경콘진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콘진 누리집 내 사업 공고를 참고하거나 미래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탁용석 원장은 "이번 사업은 AI를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오는 26일 오후 2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콘진 사회적 가치 입찰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공공입찰 참여 이해도 향상과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 협력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도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면서 사회적 경제 조직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콘진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전년도 사회적 경제 기업 계약 사례 공유 ▲사회적 경제 기업 우대제도(사회적 약자기업 우선 계약, 입찰 가산점 등) 안내 ▲입찰 참가 및 제안서 작성·평가 기준 설명 ▲2026년도 발주 예정 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 진행으로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이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도내 사회적 경제 조직을 중심으로 입찰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 기업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경콘진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도 경콘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탁용석 원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이 공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인공지능(AI) 전환기 콘텐츠 산업의 최전선을 기록한 도서 'AI 시대의 콘텐츠 창업가들'을 발간했다. 이번 도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진행된 창업·투자·마케팅 지원 사업 성과를 담은 책으로 관계 기관, 참여 기업,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들에게 배포 예정이다. 책에는 XR(확장 현실)·가상 현실, 콘텐츠·미디어, 에듀테크·헬스케어, 라이프·산업 AI 등 스타트업 40개사의 인터뷰와 사례가 수록됐다. 각 기업의 기술적 강점과 시장 전략, 투자 유치 과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 방식을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창업 초기의 시행착오와 의사결정 맥락도 함께 담아 현장성을 강화했다. 특히 IR(투자자 대상 홍보) 인터뷰 및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영상과 기사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관계자는 "이번 출판물은 AI 시대 콘텐츠 창업가들의 고민과 해법을 담은 기록물로 지원 기업의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며 "정책 설계와 창업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1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기반 콘텐츠 산업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콘진은 핵심 과제로 ‘사업 연계 및 리브랜딩’과 ‘인식의 대전환’을 제시했다. 국정·도정 기조를 반영해 AI 콘텐츠 산업으로의 진입과 성장을 상징하는 통합 브랜드 ‘G-AI 패스’를 구축하고,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지능형 산업 지원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AI 콘텐츠 산업 강화 전략은 ▲AI 콘텐츠 캠퍼스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AI 콘텐츠 허브로 나뉜다. 특히 기존 아카데미에서 확장된 'AI 콘텐츠 캠퍼스'는 AI 기반 교육과 실습 중심의 인재 양성 거점으로 조성된다. 또 판교 남부권역센터를 활용한 'AI 콘텐츠 허브'를 구축해 관련 기업을 지원하고, 창작자와 기업의 제작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AI 활용 역량을 갖춘 산업형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문화기술 글로벌형 콘텐츠 발굴 ▲콘텐츠 해외 진출 지원 ▲K-콘텐츠 IP 융복합 지원 등을 중심으로 제도를 정비한다. 제작·유통 지원 사업 선정 평가에 글로벌 관련 가점을 신설하고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도내 e스포츠팀 '경기 이네이트(Gyeonggi Innate)'가 '꾸브라꼬배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9' 파이널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9' 정규 리그와 플레이오프를 통해 선발된 상위 12개 팀이 참가한 시즌 최종 대회로, 지난 23일과 24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게임 개발사 님블뉴런과 지자체, e스포츠 경기장이 함께 후원하는 공식 메이저급 행사다. 첫날인 23일에는 8개 팀이 세미파이널 경기를 치렀고 상위 4개 팀이 결승전에 올랐다. 24일 열린 파이널에서는 결승 직행팀과 세미파이널 통과팀을 포함한 총 8개 팀이 경쟁에 나섰다. 이에 경기 이네이트는 세미파이널에서 총점 93.5점을 기록하며 2위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고, 파이널에서는 두 차례 라운드 우승과 함께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마지막 8라운드에서는 모든 팀이 체크포인트를 달성할 만큼 치열한 접전 속에서 침착한 전략 운영을 선보이며 우승했다. 경기 이네이트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츠바메·유스티나·마커스 조합을 다시 한번 선택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전인국의 마커스가 핵심 기술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지난달 3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호조 시티 텟 페스트' 무대에 공식 초청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호조 시티 텟 페스트'는 매년 연말 개최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중 하나로 현지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행사다. 이번 무대는 인디 뮤지션 해외 진출 지원 사업 '경기뮤직비즈니스'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콘진의 지원을 받은 인디밴드 '다다다(DADADA)'와 '향(HYANG)'이 무대에 올랐다. '다다다'는 2025년 인디스땅스 우승 팀이며 '향'은 2024년 인디스땅스 TOP3에 오른 팀으로 국내 인디 음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다다다'와 '향'의 무대는 지난해 9월 열린 '경기뮤직비즈니스' 미팅 및 쇼케이스를 통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음악성과 무대 경쟁력을 인정 받아 성사됐다. 이에 두 팀은 지난달 28일 메인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을 담은 공연을 선보였고 현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향'은 지난달 31일 공식 공연 이후에도 추가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경콘진은 이번 공연 성과를 계기로 음악 해외 진출 지원을 아시아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5 경기뮤직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