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EWAVE(비웨이브)가 10월 10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Be your Wa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윤슬, 지언, 레나, 제나, 고운, 아인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BEWAVE(비웨이브)의 첫 번째 싱글 앨범 'Be your Wave'의 타이틀곡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는 밴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좋아하는 이를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BEWAVE(비웨이브)가 10월 10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Be your Wa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윤슬, 지언, 레나, 제나, 고운, 아인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BEWAVE(비웨이브)의 첫 번째 싱글 앨범 'Be your Wave'은 단순히 맑고 청량하게 그려지는 청춘에서 벗어나 다양한 감정을 지닌 청춘의 한순간을 담아낸 앨범으로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양주 백석중이 제4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양제일 코치가 지도하는 백석중은 7일 전남 목포시 시네마볼링경기장에서 종료된 대회 여자 16세 이하부에서 금 3개, 은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구리 토평중(금 1·은 2)과 성남 하탑중(동 1)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백석중 신효인은 대회 3관왕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개인전에서 4경기 합계 887점(평균 221.8점)을 올리며 같은 학교 한고운(864점)을 누르고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신효인은 2인조전에서도 한고운과 팀을 이뤄 4경기 합계 1584점(평균 198.0점)으로 우승했다. 신효인은 이날 진행된 4인조전에서 한고운, 최혜원, 성수민으로 팀을 꾸린 백석중이 4경기 합계 2753점(평균 172.1점)으로 토평중(3005점)에 이어 준우승하는데 기여했다. 대회 기간 내내 뛰어난 활약을 펼친 신효인은 개인전과 2인조전, 4인조전을 모두 합한 개인종합에서 합계 2594점(평균 216.2점)으로 정상을 밟아 3관왕에 올랐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신효인(양주 백석중)이 제4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신효인은 6일 전남 목포시 시네마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6세 이하부 2인조전에서 같은 학교 한고운과 팀을 이뤄 4경기 합계 1584점(평균 198.0점)으로 강수정-배효빈 조(구리 토평중·1479점)와 이수아-박유나 조(성남 하탑중·1450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신효인은 전날 여자 16세 이하부 개인전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효인과 한고운은 1경기에서 모두 200점 대를 넘지 못하며 합계 368점을 기록해 강수정-배효빈 조(406점)와 임민정-심현진 조(경남 도계중·376점)에 이어 3위로 출발했다. 그러나 2경기에서 신효인이 204점, 한고운이 171점을 기록해 2경기까지 합계 743점을 올려 이수아-박유나 조(759점)와 김수정-배효빈 조(754점)에 이어 3위를 유지한 신효인-한고운 조는 3경기에서 신효인이 258점을 기록한 데 힘입어 합계 1182점으로 강수정-배효빈 조(1122점)와 이수아-박유나 조(1110점)를 따돌리고 선두로 나섰다. 기세가 오른 신효인-한고운 조는 마지막 4경기에서도 402점을 합작, 4경기
신효인(양주 백석중)이 제4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효인은 5일 전남 목포시 시네마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6세 이하부 개인전에서 4경기 합계 887점(평균 221.8점)으로 같은 학교 한고운(864점)과 이지윤(고양 가람중·820점)을 누르고 정상을 밟았다. 1게임에서 237점을 올리며 홍재령(안양 범계중·225점)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신효인은 2게임에서도 205점을 기록,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선두를 굳혔다. 이어 신효인은 3게임과 4게임에서 각각 232점과 213점을 획득하는 고른 활약을 펼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신효인(양주 백석중)이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금메달 네 개를 목에 걸었다. 신효인은 3일 경북 상주시 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 16세 이하부 4인조전에서 한고운, 임현경, 성수민과 팀을 이뤄 4경기 합계 2977점(평균 186.1점)을 기록하며 성남 하탑중(2923점)과 광주 광남중(2841점)을 따돌리고 정상을 밟았다. 또 신효인은 여자16세 이하부 개인전(895점)과 2인조전(804점), 4인조전(862)을 모두 합한 개인종합에서 2561점(평균 213.4점)을 올려 김시은(광남중·2319점)과 홍재령(안양 범계중·2281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신효인은 개인전과 2인조전 우승에 이어 대회 4관왕이 됐고 여자 16세 이하부 2인조전에서 신효인과 금메달을 합작했던 한고운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백석중은 신효인의 활약에 힘입어 전 종목을 석권하며 여자 16세 이하부 종합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밖에 남자 19세 이하부 2인조전에서는 배정훈-정우현 조(수원유스)가 2경기에서 퍼펙트 게임을 펼친 배정훈의 활약에 힘입어 6경기 합계 2952점(평균 246.0점)으로 박태연-손한결 조(안양 평촌고·2847점
신효인과 한고운(이상 양주 백석중)이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신효인-한고운 조는 2일 경북 상주 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16세 이하부 2인조전에서 4경기 합계 1534점(평균 191.8점)으로 김은서-김시은 조(광주 광남중·1513점)와 양나린-박유나 조(성남 하탑중·1510점)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이로써 신효인은 전날 여자 16세 이하부 개인전에서 4경기 합계 895점(평균 223.8점)으로 유연주(경북 화랑중·786점)와 김민희(대구 관음중·785)를 가볍게 누르고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전날 남자 19세 이하부 개인전에서는 김선우(남양주 퇴계원고)가 6경기 합계 1435점(평균 239.2점)으로 한민성(경북 포항장성고·1502점)에 이어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한고운(고양 가람중)이 ‘제2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한고운은 13일 전북 전주시 파크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 16세 이하부 2인조전에서 같은 학교 이지윤과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2446점(평균 203.8점)을 기록하며 성수민-신효인 조(양주 백석중·2397점)와 고민서-우채린 조(광주광역시 우산중·2267점)를 따돌리고 정상을 밟았다. 이로써 한고운은 전날 여자 16세 이하부 개인전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고운-이지윤 조는 첫 번째 경기에서 388점을 합작하며 이수아-양나래 조(성남 하탑중·414점)에 이어 2위로 시작했다. 그러나 두 번째, 세 번째 경기에서 주춤하며 3경기 합계 1161점으로 성수민-신효인 조와 동률을 이룬 한고운-이지윤 조는 박서현-천혜민 조(대구 관음중·1195점)와 고민서-우채린 조(1170점)에 이어 공동 3위로 떨어졌다. 집중력이 필요한 네 번째 경기에서 이지윤이 253점을 획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선 한고운-이지윤 조는 끝까지 1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여자 16세 이하부 개인종합에서는 신효인이 개인전과 2인조전을 합해 2442점(평균203.5점)으로
한고운(고양 가람중)이 ‘제2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고운은 12일 전북 전주시 파크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16세 이하부 개인전에서 6경기 합계 1195점(평균 199.2점)으로 신효인(양주 백석중·1165점)과 김시은(광주 광남중·1154점)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또 남자 16세 이하부 개인전에서는 조재익(안양 범계중)이 6경기 합계 1390점(평균 231.7점)으로 차현우(구리 토평중·1341점)와 백승균(성남 하탑중·1330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녀 13세 이하부 개인전에서는 이정현(수원유스)과 임아임(고양시 G-스포츠클럽)이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이정현은 4경기 합계 786점(평균 196.5점)을 기록하며 박다울(광주광역시 우산초·768점)과 윤지호(김포 양도초·753점)을 누르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고 임아임도 4경기 합계 743점(평균 185.8점)으로 최윤수(경남 김해내동초·715점)와 이아름(고양 풍동초·695점)의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 볼링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 16세 이하부 4인조전에서 정상을 밟았다. 강수정(구리 토평중), 신효인(양주 백석중), 한고운(고양 가람중), 홍재령(안양 범계중)으로 팀을 이룬 경기도는 29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볼링 여자 16세 이하부 4인조전에서 4게임 합계 3264점(평균 204.0점)으로 경남선발(3115점)과 대구선발(3095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첫 게임에서 신효인과 홍재령의 활약을 앞세워 811점을 획득한 경기도는 경남선발(802점)과 대구선발(769점)을 누르고 선두에 올랐지만 2게임에서 경남선발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3게임에서 한고운이 혼자 279점을 뽑아내는 괴력을 선보이며 다시 선두를 탈환한 경기도는 4게임에서 모든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주장 강수정은 “첫 경기 앞서고 있다가 두 번째 경기에서 경남에게 1위를 빼앗겼을 때 선수들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자’라고 말했다”면서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합동훈련이 오늘 우승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회를 앞두고 고운이가 부담감에 힘들어 했는데, 오늘 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