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는 "2002년생 수비수 홍성욱과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라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홍성욱은 2027년까지 부천 유니폼을 입게 됐다. 17세 이하 대표팀 출신 홍성욱은 186㎝, 75㎏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뛰어난 대인마크 능력과 제공권을 지니고 있다. 홍성욱은 부경고 졸업 후 2021년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2022년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고, 2023년 부천에 합류했다. 홍성욱은 부천 이적 뒤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시즌 후반에는 이상혁과 함께 젊은 센터백 듀오로 자리매김하며 부천 수비에 안정감을 더했다. 올 시즌에는 16경기에 나서 부천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홍석욱이 지난 시즌부터 잘 성장하고 있다. 지금도 주전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2027년까지 우리 팀 수비에 큰 도움이 될 든든한 존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홍성욱은 "부천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지금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홈·원정 구분 없이 매 경기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2002년생 중앙 수비수 홍성욱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 부경고 출신인 홍성욱은 2021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K리그에 데뷔했다. 그러나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고 2022년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 FC로 임대를 떠난 후 K리그에 복귀, 유망주들에게 기회의 팀이라 불리는 부천에 입단했다. 187㎝의 큰 키를 바탕으로 높은 제공권과 대인마크 능력이 뛰어난 홍성욱은 2018년 AFC U-16 챔피언십 축구 대표팀, 2020년 U-19 축구 대표팀 등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며 잠재력을 드러냈다. 특히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한국의 본선 진출에 기여했고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부천은 “홍석욱의 영입으로 수비라인에 젊은 피를 수혈했다”면서 “홍성욱은 2023시즌 U-22자원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부천의 수비진에 젊은 에너지와 활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욱은 “경기에 나서고 싶은 열망과 기회가 간절했다”면서 “연령별 대표팀에서 함께 생활했던 오재혁, 조현택 등이 부천에서 성장하는 것을 보며 부천이란 팀에서 많이 배워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