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기도박물관, 역사·문화 녹인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대학' 운영 스타트
경기도박물관이 12일부터 '2026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매년 역사·문화와 관련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도민에게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파선예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와 연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를 주제로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수행과 창작, 미술 재료의 탐구, 참선과 다도, 전시 공간과 작품 등으로 나눠 살펴본다. 총 5강으로 구성된 강좌는 전시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다. 또 이번달과 다음달에 걸쳐 각각 2회씩 열리는 특강에는 김한수 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 정종민 한국화가 및 재료학자, 노성환 울산대 명예교수, 윤재갑 전남국제수묵비엔네랄레 감독이 강사로 나선다. 5월 7일에는 금강스님의 진행으로 전시 작가인 성파스님과 대화도 예정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달 둘째·넷째 목요일 오후 2시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지지멤버스)과 오프라인(전화·방문·현장)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 혹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