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내년 3월 본격적인 디젤엔진 생산에 앞서 시험 생산에 들어가는 등 양산을 위한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GM대우에 따르면 GM대우는 군산 인근에 연간 25만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친 환경 디젤엔진 공장을 올 9월초에 건립하고 시험 생산을 하고 있다.
GM 파워트레인 부분의 지원 속에 이탈리아 디젤엔진 전문 개발 회사인 VM모토리(Motori)와 GM대우가 공동으로 개발한 디젤엔진은 2.0리터 SOHC커먼레일 엔진이다.
또한 내년 3월 디젤엔진 양산을 위해 부평 파워트레인 사업 부문에서 내구성 시험과 전세계 악천후 속에서 실시되는 자동차 실시간 시험 등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이번 디젤엔진은 내년초 국내 출시 예정인 GM대우의 첫 SUV 모델에 처음으로 장착될 예정이다.
한편 GM대우는 2004년 3월 VM 모토리와 유로 Ⅳ 기준을 충족시키는 환경 친화적 디젤엔진 개발 및 생산을 위한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디젤엔진 개발 및 공장 설비 구축 등에 총 4천750억을 투자했다.
임영화기자lyh@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