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과 박찬옥 감독이 국내외에서 동반 1위 시위를 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제56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아 독일에 머물고 있는 박찬욱 감독은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해 14일 오후 3시(현지시간) 베를린 포츠담 광장에 있는 베를리날레 팔라스트 앞에서 1인 시위를 한다.
박찬욱 감독은 '스크린 쿼터가 없으면 올드보이도 없습니다'(No Screenquota, No Old boy)와 '한국 영화가 위험합니다'(Korean Films are in Danger)라고 씌어진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할 예정이다.
박찬옥 감독은 2003년 작 '질투는 나의 힘'에 출연했던 박해일과 함께 14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에서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10번째 릴레이 1인 시위 주자로 나선다.
박찬옥 감독과 박해일은 교보생명 빌딩 앞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각각 시위를 할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동시에 이뤄지는 이번 동반 1인 시위가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