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소년문화센터(관장 송기출·이하 센터)가 청소년들의 알찬 주말을 책임진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쉬는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창의력과 소질을 계발하면서 학교 수업을 보완할 수 있는 북아트와 글쓰기교실을 운영한다.
▲ 북아트 강좌 '우리 가족 책만들기'
북아트 강좌는 3∼5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센터 5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인 자녀 1명과 부모 중 한 사람이 팀을 이뤄 자신들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예쁜 책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가족의 이야기를 골판지, 한지, 천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책을 완성할 수 있어 색다른 추억 만들기로도 좋을 듯 하다.
강의는 고수진 북아티스트(한국북아트활용교육협회 이사)가 맡는다.
참가접수는 3월8일까지 센터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1만원(재료비 별도), 1회 수강인원 30팀(60명). ☎218-0402
▲ 논리와 감성을 살찌우는 '생생 글쓰기 교실'
봄 향기 가득한 4월, 센터 야생화공원을 비롯해 실내외에서 시인 박설희 씨가 글쓰기의 세계로 청소년들을 안내한다.
6월까지 두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생생 글쓰기 교실'은 청소년들의 감성을 일깨우고 글을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논리적 사고를 키워주는 프로그램.
중학교 1,2학년 20명이 대상이며 청소년기 필독도서를 중심으로 책과 작가에 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책의 특성에 따라 실제 글쓰기에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를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월 2만원이고, 접수기간은 3월 6~31일이다. ☎218-0402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