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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SBS 금요드라마로 브라운관 복귀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성현아가 SBS의 금요드라마의 성공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일 오후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는 SBS 새 금요드라마 ‘어느 날 갑자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동안 영화에서만 활동해온 성현아의 드라마 복귀 작품으로 화제가 된 ‘어느 날 갑자기’는 금요드라마의 성공시대를 연 ‘그 여자’의 후속으로도 기대를 받고 있다.
SBS 김영섭 드라마CP는 “운명이 뒤바뀐 두 여자의 사랑과 배신을 그리는 정통멜로”라고 드라마를 소개하며 “통속멜로, 신파도 한류의 자원일 수 있다”고 드라마 존재에 의미를 부여했다.
‘어느 날 갑자기’는 ‘여왕의 조건’에서 함께한 박영수PD, 박현주 작가의 콤비로 이종원, 송선미, 성현아, 윤성훈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는 운명을 주제로 불륜과 사랑의 사이를 고민하며 미스터리의 요소를 가미해 극적 재미를 높였다.
드라마에서 또 다시 불륜에 빠지는 남자를 연기한 이종원은 “내가 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는 말로 ‘불륜의 사랑’을 강조하며 역할에 애착을 보였다. 처음으로 제대로 된 멜로를 연기한다는 송선미는 “내가 한 드라마를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종원을 유혹하는 역할의 성현아는 “세파에 상처받는 역할이라 어두운 부분을 많이 보여주는데 무엇보다도 드라마 내용에 매력을 느낀다”고 복귀의 변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박영수PD는 “성현아는 상처를 받고 있는 여자의 모습을 표현하는데 좋은 배우이다”고 칭찬했다. 24일 금요일 밤 8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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