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의 보컬 김윤아(31)가 오는 6월 치과의사 김형규씨(29)와 화촉을 밝힌다.
측근에 따르면 신랑은 서울대 치의예과를 졸업한 치과의사로 지난 2002년 부터 김윤아와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김윤아는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예정이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최근 서울 중구 신라호텔로 식장을 변경했다.
두 커플은 사귈 당시부터 당당하게 관계를 밝혔고, 홍대 부근이나 강남 코엑스 몰 등지에서 데이트 장면이 자주 목격되는 등 애정을 과시해왔다.
김 씨는 1998년 김윤아의 생일 파티에 참석, 그녀를 처음 봤을때부터 결혼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김윤아에게 본관을 물어보는 등 동성동본이 아님을 확인했을 정도로 첫 눈에 반했다는 일화도 있다.
김 씨는 1994년부터 케이블 음악방송 채널인 KMTV에서 VJ와 리포터 등으로 활동했으며, 2000년에는 서울대 치의예과를 졸업, 현재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모 치과에서 진료를 하고 있다. 또 남성 3인조 그룹 킹조의 멤버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재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