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세계로 들어오세요"
안양롯데화랑에서는 오는 28일까지 봄을 알리는 기획 초대전 '6인의 정원'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안양에서 활동하는 고명숙, 문향숙, 오영희, 유명희, 임명희, 한혜진 모두 6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각 작가들은 봄의 이미지를 독특한 시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오형희 작가는 수성목판화로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느낌을 살리며, 판화작품이지만 일반회화적인 느낌이 강한 ' 향기속으로'를 내놓았다.
문향숙 작가는 말린 식물을 한지 사이에 넣고 아크릴물감을 입힌 작품 'In My World-정원)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그려보이고 있다.
이처럼 전시장에선 꽃들이 화폭위에서 화려한 색채를 자랑하며 만개하는 등 봄의 매력을 다양하게 풀어놓고 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