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가 교육프로그램 '부천필과 함께하는 음악감상'을 진행, 수강생을 모집한다.
'부천필과 함께하는 음악감상'은 부천필이 지난 2000년 시작으로 7년째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음악전문가들을 초청, 클래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아카데미'와 '오디세이' 두개의 반을 개설하는 등 강의내용을 확장했다.
'아카데미'반은 클래식의 역사와 흐름을 익히며 서양음악을 체계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바로크·고전주의·낭만 등 시대곡과 비발디·모차르트·슈만 등 작곡가들의 음악을 감상하며 클래식의 기본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디세이'반에선 고전클래식 뿐만 아니라 재즈와 뮤지컬, 라이트 클래식까지 다양한 영역의 음악을 접할 수 있다.
기타리스트 서정실, 뮤지컬 배유 진용국, 지휘자 서은석 등 음악예술 각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어서 폭넓은 강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강의는 다음달 8일부터 6월21일까지 16차례에 걸쳐 복사골문화센터 4층 미디어감상실에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강의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전(10∼11시30분)과 오후(2∼3시30분)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청은 부천필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접수하거나 전화(032-320-3481)로 하면 된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