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2002년 월드컵의 뜨거운 감동이 되살아난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갤러리는 3월5일까지 'Again 2002!'그 날의 감동展'을 개최한다.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독일 월드컵을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 2002년 한국의 월드컵 성공적 개최와 4강신화를 기념, 당시 감동의 순간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만든다.
192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한국 축구관련 기념자료와 사진, 국내ㆍ외 축구관련 희귀자료와 각종 소품들이 전시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것으로 추정되는 1923년경의 '축구응원가 필사본'과 한국전쟁 당시 선수 전용의 '한강 도강증(渡江證)', 1966년 런던 월드컵에서 북한이 8강에 든 이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67년에 창설된 '양지팀 유니폼', 1950년 최정민 선수가 사용했던 수제(手製) 축구화 등 진귀한 자료들을 볼 수 있다.
또 한국 전통의 색실공, 아프리카 탄자니아 지방의 천으로 만들어진 공, 지구의 모양으로 대륙을 깍아 만든 공, 새끼줄로 만든 짚신 공, 투명하게 만든 유리공 등 각종 축구공이 함께 전시장 한켠을 채운다.
이 외에도 역대 월드컵 기념우표와 카드, 도서, 입장권 등과 함께 DVD도 상영될 예정이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