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더 이상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를 테마로 한 격월지 기전문화예술 3·4월호(통권 제42호)를 발행했다.
이번 호는 2006년 테마 기획 '문화사회의 비전을 찾아라!' 설정 이후 내놓은 두 번째 결과물.
이번 호에서 김재영(소설가)씨와 고영직(문학평론가/전문위원)기자는 일명 '코시안'(Kosian, 이주 노동자 2세) 아이들과 노숙인 등의 좌절된 코리언 드림의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김용태(목사,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사무국장)씨와 김기봉씨(지역문화네트워크 대표)는 이주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과 더불어 호흡할 수 있는 정책의 가능성을 묻고 있다.
또 가난한 이들을 위한 인문학 교육을 통해 윤리적 민주주의의 실현을 역설한 미국 교육자 얼 쇼리스 초청 세미나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밖에도 ▲ 다큐세상 ▲ 문화원형읽기 ▲ 경기문학지리의 현장 ▲ 아시아문화읽기_터키 문학 등 다양한 기획 기사들이 지면을 채우고 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