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 앙골라 국가대표팀 경기 중계가 열린 1일 방송 3사의 메인뉴스 시청률이 엇갈렸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 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축구 중계에 이어 밤 10시부터 방송된 메인뉴스에서 MBC 뉴스데스크는 20.1%, SBS 8시뉴스 9.8%를 기록했다. 밤 9시에 방송된 KBS 9시뉴스는 12.2%를 기록했다. KBS 9시뉴스는 축구 중계와 같은 시간에 편성돼 열세를 보였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해 상주 참사와 황우석 사태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동일 시간대에 맞붙은 메인뉴스에서 SBS에 확실한 우세를 확인한 셈이다. 3사의 축구 중계로 KBS1 일일연속극 ‘별난 남자 별난 여자’는 평소보다 10% 가량 낮은 22.2%를 기록했다.
한편 축구 중계 시청률은 KBS2 20.7%, MBC 16.2%, SBS 16.3% 등으로 KBS가 우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