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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엔 벌써 '春香' 솔솔

아마추어부터 중견작가까지 18명의 작가들이 모여 봄을 맞는 감상을 각각 화폭에 담았다.
안양의 롯데백화점 7층 화랑에선 사랑, 그리움, 환희, 생명, 새로운 시공간의 탄생 등 봄의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한 40작품을 오는 6일까지 전시한다.
김용현 작가의 '설레임'에선 봄에 약동하는 강한 생명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
작품은 종이죽과 돌가루를 이용해 화면 양 옆에 땅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그려져 있고, 그 가운데에는 흙에서 개나리가 피어오르듯 노란색이 채워져 있다.
대한민국회화대전 입선, 대한민국수채화전람회 특선 등의 화려한 수상 기록을 자랑하는 우안선 아마추어 작가는 봄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소녀를 그렸다.
꽃잎 위에 앉은 소녀는 곧 기지개를 켤 듯 앉아있는 모습이다.
이 밖에도 현대인들의 본능적인 마음을 표현한 박준형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풍경을 캔버스에 담은 김은경 등 참여 작가들의 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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