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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올 무대공연지원작 50건 선정

경기문화재단은 30일 '2006년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 공모지원사업에 4개 분야 224건을 신청·접수 받아 중앙오페라단(과천) 등 최종 50건을 선정·발표했다.
중앙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는 작품성과 출연자 및 스텝의 전문성에 대해 심사위원들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된 단체 중 최고 지원금액인 6천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재단은 연극(16), 무용(12), 음악(12), 국악(10) 장르에서 선정된 작품 및 단체 등에게 예산 10억 7백만원을 각각 나눠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은 서류심사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인터뷰 심사를 채택, 장르 구분없이 창작극과 독창성에 무게를 두고 심사했다는 것이 재단 측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사업의 예산은 예술위원회와 경기문화재단이 1:1의 비율로 조성한 금액으로 서울문화재단이 서울지역 같은 사업에 시행하는 총 40억원에 비해 적은 규모.
이에대해 재단 관계자는 "경기도의 인구 규모나 예술단체수 등을 감안할 때 예산 증액의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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