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출신의 '농부화가' 정승국(46)이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오는 27일까지 두 번째 개인전인 '내 영혼의 통로'를 연다.
이번 개인전에선 지난 해와 올해 초 작업한 4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벽면에 걸린 그의 작품에선 다양한 인물들이 다채로운 표정과 모습으로 살아 숨쉬고 있다.
작가는 얼굴이 영혼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누드와 발가벗고 뛰노는 어린아이 등을 그려냈다.
자신이 그린 그림 속의 인물들에서 자신의 얼굴과 영혼을 찾는 것일까.
이에대해 그는 "내 그림 속의 얼굴을 통해 나의 영혼의 색깔을 찾아본다"고 설명한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