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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택 작가의 여덟번째 개인전

뿔이 품고 있는 강인함과 부드러움, 이것을 바탕으로 독특한 조각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신종택 작가.
월미도행위예술제와 부평풍물축제 등을 이끌며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앞장섰던 그의 여덟번째 개인전이 인천 신세계갤러리에서 19일까지 열린다.
10년 이상 '뿔'을 소재로 작업하고 있는 그는 이번 전시에서도 어김없이 뿔의 속성을 표현하고 있다.
그에게 있어 뿔은 강인함의 상징으로 위엄과 품위를 소리없이 강하게 드러내는 자기표현의 수단이다.
또 뿔의 날카로운 끝이 곡선으로 마무리되어 있는 것이 부드러움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같은 뿔의 양면성을 작가는 우리 민족성과 연관시켜 표현한다.
이번 개인전에는 '눈', '소', '가족' 등을 제목으로 한 20여점의 조각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작가는 "앞으로 뿔의 형상과 비슷한 '못'을 통해 작품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류설아기자 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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