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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외국인 전문병원' 새 날개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산72번지 8천880여평의 부지에 건축면적1천815평 지하4층규모의 가평청심병원.청심한방병원이 의료법인 청심국제병원(병원장 차상협)으로 공식명칭을 변경했다.
'청심국제병원'은 200병상규모로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시장을 겨냥한 최초의 국제병원이다.
청심국제병원은 지난해 해외환자 진료율 및 실제환자수(1만7천797명)에서 국내1위를 달성했고, 이중 일본인이 85%고 순수하게 외국인 원정환자 수만 6천111명에 달해 일일 평균 30명 이상의 외국인 환자가 방문했다.
청심국제병원은 총160여명의 임직원중 30%이상을 외국인으로 의학박사1명과 전문의 5명(산부인과 1명,정신과2명,내과2명),간호사19명,의료기사5명,의료행정직11명등 총41명의 외국의료진이 근무하고 있다.
청심국제병원은 행정시스템은 물론 안내자료에서부터 모든 안내 사인물까지 영어,한국어,일본어 3개국어 동시통용은 기본이다.
원무과의 외국인 전담라인(접수,수납 전용창구)와 각종행낭제도(우편,소포,FAX등),비자연장,외국인등록증교부 서비스대행,요양진료비 본국 환급관련서비스,진단서발급(본국통용),입.출국서비스(매주 공항경유 버스운행)등 기존 대형병원과도 비교할수없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차상협 병원장은 "의료시장 개방을 앞두고 의료관광 및 외국인 환자 유치가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최초의 국제병원으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시작부터 세계인을 목표로 했기에 국제의료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차 병원장은 "아름다운 지역환경을 살린 의료관광프로그램,'양,한방협진과 영성치료의 통합적인 치료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kgnews.co.kr

(사진설명)가평 '청심국제병원'이 지난 22일 차상협 병원장등 병원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최초의 국제병원으로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