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무는 16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추석 대보름날 풍작을 기원하는 각 국의 의식 등을 소재로 한 일명 ‘농업무용’을 선보인다.
‘Asia Tri Korea 06` -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를 타이틀로 한 이 공연은 아시아 무용인들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기획된 순수 민간교류 무용축제로, 각 나라를 순회하며 공연하고 있다.
작품은 3개국의 문화를 담은 것과 양혜진 단장의 즉흥무대까지 크게 네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거북아 거북아’는 한국의 경기남부와 충북일부에서 음력 8월 15일에 하는 민속놀이를 춤으로 형상화한 것. 수숫대를 벗겨 거북모양을 만들어 그 속에 2명이 들어가서 풍작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축하하는 내용이다.
일본의 한가윗날 행사를 표현한 ‘하늘이여 하늘이여’ 또한 하늘의 신에게 풍요를 비는 것을 담고 있다. 문의 031-608-0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