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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재치있는 매력 공개… 일본팬 웃음꽃

첫 단독 콘서트 앞두고 韓·日 합동기자회견

 

남성 5인조 그룹 SS501이 16일 일본 오사카 국제회의장 그랑큐브 메인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기 직전 한ㆍ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의 매력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서 한 일본 기자는 “일본 팬을 확보한 매력이 무엇인지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얘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첫 답변은 박정민이 김형준의 매력을 분석했다. 그는 “형준이는 막내여선지 온 몸에서 나오는 애교가 있어 무척 귀엽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준은 리더인 김현중에 대해 “현중이 형의 ‘레이저 눈빛’을 강조하고 싶다”며 “우수에 찬 눈빛인데 내가 무척 좋아한다. 팀에서 리더로 멤버들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이끌어준다. 남성적인 매력이 많다”고 평가했다.
김현중은 김규종을 “말 한마디에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묻어있는 친구”라고 운을 뗐다. 이어 “마음이 선해 주위에 사람이 많다. 사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능력이 있다. 뭘 하나해도 파고 들면 끝을 본다”고 칭찬했다.
극찬을 받은 김규종은 허영생에 대해 “영생이 형은 노래를 정말 잘한다”며 “음악적으로 배우고 싶은게 많은 형”이라고 했다. 또 “형인데도 때론 내가 동생처럼 보살펴 주고 싶을 때가 있다. 반면 동생들이 잘 못하는 부분을 형처럼 챙겨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허영생은 박정민을 “‘섹시한 카리스마’의 소유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서툰 일본어 실력을 선보인 멤버들은 “간바리마스(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리가토 고자이마스(감사합니다), 아이 시테루(사랑합니다) 등의 말을 안다”고 말해 유머 감각을 발휘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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