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두 개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부천문화재단 어린이극장에서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솥뚜껑인형극단의 인형극 ‘금도끼 은도끼’와 2004년 창설된 수원여대 연기영상과 부설 어린이극단 마고의 ‘쥐순이의 신랑감’이 한 무대에 올려진다.
‘금도끼 은도끼’는 흔히 알려진대로 착한 나무꾼이 일을 하다가 쇠도끼를 연못에 빠뜨리자 연못에서 나타난 신령님이 나무꾼의 정직함에 감동하여 금도끼와 은도끼를 선물로 준다는 내용.
여기에 이 소식을 들은 욕심쟁이 나무꾼이 연못에 가서 일부러 쇠도끼를 연못에 빠뜨리지만 신령님은 그에게 벌을 내린다는 줄거리를 아기자기한 인형으로 재현한다.
이어지는 단편 인형극 ‘쥐순이의 신랑감’은 쥐순이를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훌륭한 신랑감에게 시집 보내려하지만, 진정한 신랑감은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의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내용이다.
두 이야기 모두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이야기로 재미와 교훈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공연이다.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32-320-6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