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한국영화 대표작 10편을 직접 선정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10월9일까지 영상자료원 홈페이지(www.koreafilm.or.kr), 싸이월드(www.cyworld.com), 영화주간지 씨네21 홈페이지(www.cine21.com) 등에서 ‘한국인이 뽑은 한국영화 10선’ 선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참여방식은 이들 사이트를 방문해 영상자료원이 제공한 ‘한국영화 100선’ 영화 중 ‘한국영화 10선’에 뽑힐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영화 10편을 선정하면 된다.
투표 결과는 10월16일 공개될 예정. ‘한국영화 10선’ 선정작업에 토대가 된 ‘한국영화 100선’은 1936~1996년 제작된 한국영화 중 영상자료원 이사ㆍ자문위원 등이 참여, 사료적 가치와 국내외 활용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한국영화 대표작 100편이다.
영상자료원은 ‘한국영화 10선’에 뽑힌 영화를 토대로 11월 2~12일 서울 서초동 영상자료원 고전영화관에서 ‘한국인이 뽑은 한국영화 10선 영화제’를 개최할 예정.
영상자료원은 행사에 참여한 일반인 중 100명을 선정해 영화제 커플초대권과 영화 ‘피아골’ DVD세트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