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씨 고약한 형님 놀부에 의해 빈손으로 쫓겨난 흥부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착한 마음씨를 간직한 흥부는 어느 봄날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정성껏 치료해주고 그 제비는 감사의 마음으로 박씨를 물어다 준다. 흥부는 박씨를 심고 그 박씨가 크게 자라났다. 박을 타보니 그 안에는 금은보화가 가득했고 흥부는 부자가 된다. 이 소식을 들은 놀부는 멀쩡한 제비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린 후 치료해서 날려 보낸다.
익히 알려진 ‘흥부전’을 각색해 놀부의 심술궂은 모습을표현한 작품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당극이다. 관람료는 1만3천원, 재단 회원은 7천원. 문의) 홈페이지 (http://arts.bcf.or.kr) 전화 (032-677-1844)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