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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울림누리에서 한돌 공연

 

‘개똥벌레’의 한돌씨(53)가 한국 포크계의 기둥인 ‘청개구리’, 소리의 마녀 한영애와 함께 29, 30일 이틀간 고양어울림누리(www.artgy.or.kr) 별모래 극장에서 콘서트 ‘한돌 타래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낯선 슬픔’를 공연한다.
이번 콘서트에의 공연 제목이자 신곡인 ‘낯선 슬픔’은 아날로그 세대인 한돌이 전쟁과 가난, 죽음 등 자신이 친숙하게 느끼고 연민을 갖는 것들과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디지털 세대에 느끼는 이질감을 표현한 노래이다.
한돌씨는 “인생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슬픔이라는 요소 자체를 낯설게 느끼는 현대인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말”이라고 자신의 곡에 대해서 설명한다.
지난 해 함께 무대에 섰던 깊고 그윽한 마성을 지닌 소리의 마녀 한영애, 한국 포크계의 전설 ‘청개구리’(예술감독 김의철), 기타리스트 김광석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첼로연주가 이현수, 바이올린 연주자로 대중음악공연 앨범 등의 전문 세션으로 다수 활동하고 있는 이재연, 한돌 공연의 천사로 등장할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출연한다. 문의)전화(1544-1559), 홈페이지(www.artgy.or.kr)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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