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로널드 B. 맥케이브
출판사: 이채
264쪽, 1만3천원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작은 도서관’과 ‘기적의 도서관’ 등 지역 및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공도서관이 가장 잘 발달된 나라로 손꼽히는 미국의 도서관을 통해 그 해법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책 ‘도서관, 세상을 바꾸는 힘’은 미국 공공도서관의 역사와 오늘날 미국 사회에서의 새로운 도서관과 사서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민주사회를 위한 교육의 의무(공화주의적 임무)를 가졌던 미국의 공공도서관이 1960년대 ‘문화남북전쟁’의 결과로 개인을 위한 정보 제공(자유주의적 임무)으로 그 의미가 줄어들면서 급격한 쇠퇴의 길을 걸었다고 지적한다.
이어 민주사회를 위한 교육적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서 일정한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지역 커뮤니티를 구축 및 강화 즉, ‘시민사서(civic librarianship)’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