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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문근영 사랑 공개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홈페이지 개설

 

28억 7천만원을 위해 접근한 나쁜 남자와 그의 거짓말에 진심으로 빠져든 스무살 여자의 위험한 사랑을 그린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홈페이지(http://www.lovezero.co.kr)가 공개됐다.
네티즌들의 시선을 가장 먼저 사로잡는 것은 카리스마 넘치는 차가운 표정의 김주혁과 눈에 눈물을 가득 머금은 채 슬픈 미소를 띠고 있는 문근영. ‘대문’을 장식하고 있는 두 주인공의 상반된 모습은 영화의 큰 얼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어 페이지를 클릭할 때 마다 화면 가득 등장하는 영화 속 아름다운 영상이 눈길을 끈다. 삿뽀로의 끝없이 펼쳐진 설원과 싱그러운 녹차 밭, 밤의 쾌락을 화려하게 펼쳐 보이는 아도니스 클럽 등 영화 속 주요 공간이 펼쳐진다.
또 촬영 장소와 스탭들의 노력, 숨은 뒷 이야기를 담은 ‘프로덕션 하이라이트’와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주요 소품들이 가진 사연과 비밀을 담은 ‘시크릿 스토리’ 등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28억 7천만원 때문에 거짓 오빠 행세를 시작한 ‘줄리앙’(김주혁)과 그에게 알 수 없는 떨림을 느끼는 스무살 상속녀 ‘류민’(문근영)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는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11월 9일 극장가를 찾아갈 예정이다./류설아기자 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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