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 메릴 스트립이 있다면, 한국에는 미모의 카리스마 이미숙이 있다”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가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간 네티즌을 대상으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악마 같은 상사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배우는?’을 설문조사한 결과 배우 이미숙이 김혜수, 이영애, 전도연 등을 제치고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225명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6일 국내개봉 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사회초년생이 세계 최고의 패션지의 악명높은 편집장의 비서로 취직하면서 일과 사랑에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한국에서 메릴 스트립과 같은 아우라를 뽐낼 배우로 이미숙이 뽑힌 것은 영화 ‘스캔들’에서 악녀를 열연했지만 사랑하는 남자의 죽음에 진정어린 눈물을 흘리는 등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함으로써, 국내 관객에게 카리스마 있는 배우로 각인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