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이 말레이시아 사바주에 위치한 카다잔 두순(KDCA;Kadazan Dusun Cultural Association)회장단(회장:Datuk Joseph Pairin)과 사바주 교사 및 학생들 30여명을 지난 19일 경기도에 초청해 양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청소년문화 국제교류 사업을 열고 있다.
재단을 방한한 KDCA의 회장단, 학생·교사방문단은 두 단체의 활동 소개를 통해 활동목표를 공유하고 지난 3년간 국제교류 사업의 의미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 20일에는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 및 관광청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과 국제교류의 의의를 실현하기 위해 아시아를 중심으로 지역, 자치주, 민족, 국가 등 다양한 단위의 아시아 다문화교류와 동반자 의식 형성 목표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내 청소년들에게 나라 안팎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학습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재춘 전문위원은 “교류사업이 발전해 도내 청소년들이 지구촌사회를 위한 다양한 국제자원활동가로 양성될 수 있도록 ‘국제볼룬티어예비학교’를 아시아지역에 설치하여 국제적 감각과 언어로 양성훈련을 받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