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6.4℃
  • 맑음강릉 14.7℃
  • 연무서울 7.4℃
  • 맑음대전 11.8℃
  • 연무대구 12.6℃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1.6℃
  • 연무부산 12.9℃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4.3℃
  • 흐림강화 6.8℃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북한공작원 출신으로 22년 간 복역했던 장기수 출신의 한학자 노촌 이구영 선생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저자 신영복 성공회대 명예교수의 ‘옥중 스승’이었던 노촌 선생은 1980년 출소 후 ‘이문학회’라는 한학 관련 모임을 만들어 후학양성과 작품활동에 힘써왔다. 시인 신경림, 한명숙 국무총리의 남편인 박성준 성공회대 교수, 성균관대 김명호 교수, 문우서림 김영복 대표, 가수 박치음 등이 그의 제자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