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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감독 ‘애니’에 도전장

 

최근 천재감독들이 애니메이션으로 눈을 돌리며 새로운 장르를 도전하고 있다.
얼마전 개봉한 ‘몬스터하우스’의 스티븐 스필버그와 올 겨울 개봉예정인 ‘아더와 미니모이’의 뤽 베송이 그들이다.
‘쉰들러리스트’, ‘마이너리티리포트’등 흥행작을 만든 스티븐 스필버그는 괴물같은 앞집의 비밀을 파헤친다는 3D 애니메이션 ‘몬스터하우스’로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여러 장르를 섭렵한 두 감독의 작품목록에 애니메이션이 추가돼 이들의 재능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레옹’과 ‘제5원소’등으로 관객의 사랑을 받은 뤽 베송 감독은 2개의 세상에서 벌어지는 2가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3부작 중 첫번째 애니메이션 ‘아더와 미니모이’를 연출한다.
말썽꾸러기 주근깨 소년 아더가 행방불명된 할아버지의 주술서를 발견해 보물이 숨겨져있는 미니모이 세상으로 떠난다.
2mm의 미니모이가 된 아더는 악당 이블 엠으로부터 미니모이 세상을 지키는 원정대에 합류해 섹시한 매력공주 셀레니아와 실수투성이 재간꾼 베타와 불안하고 무모한 모험을 시작한다.
곤충들의 습격을 막아내는 용감함과 LP판에서 현란한 춤실력을 보여주는 순발력, 빨대로 행글라이더를 만드는 만능재주를 가진 원정대의 좌충우돌 모험담이다.
팝의 여왕 마돈나, 랩퍼 스눕 독, 록큰롤의 거장 데이빗 보위가 주인공 목소리를 맡아 화제가 된 ‘아더와 미니모이’는 올 겨울 미국 유럽 등 전세계 동시개봉 할 예정이다.
/김재기기자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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