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셍-미셸에 위치한 영화관 흐플레 메디시에서 12월 6일부터 일주일간 한·불 영상제가 열린다.
한·불 영상제는 스크린 쿼터로 상징되는 유네스코의 문화다양성 협약에 근거해 국내에서조차 한국영화에 대한 다양성이 실현되고 있지 않은 현실에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 영상물과 오랜 역사를 지닌 프랑스 영상물이 상호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외국에 개봉되지 않은 영화들이 출품대상이며 한국영화 발굴의 차별화를 위해 프랑스 심사위원들이 한국영화를 심사하도록 했다.
같은 맥락에서 한국 심사위원단은 프랑스 영화를 심사할 예정이고 선정된 프랑스 영화들은 포스트 페스티발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다. 매년 특별경쟁부문은 일반인이 참여가능하며, 올해의 특별경쟁 프로그램은 상대국에 대한 사진공모전으로 정해졌다. 사진공모는 공식 홈페이지(www.1886.co.kr)를 통해서도 출품 가능하다. /류설아기자 r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