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
현대미술사조를 이해하고픈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수원미술전시관이 미술사조에 관심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문화학교 무료교양이론강좌를 열고 있다.
전시관 2층에서 12월2일까지 매주 토요일 3시에 열리는 강좌의 제목은 ‘현대미술의 뿌리를 찾아서-20세기의 미술’이다.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추상미술 등 20세기에 새로 생겨난 미술사조의 새로운 스타일과 작가들을 소개한다.
다음달 4일에는 ‘다다이즘-미술관으로 들어온 변기’를 주제로 최원희 신성대학교 외래교수가 강의한다. 20세기 초 제1차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전통을 거부하는 반예술운동으로 탄생한 ‘다다이즘’의 발생과 전개과정을 알아본다.
같은달 11일에는 ‘초현실주의-의식과 현실을 넘어선 새로운 세계’(유영석 월전미술관 학예연구원), 22일 ‘추상미술-20세기와 동시대미술의 지평’(김성호 미술평론가), 12월2일 ‘추상표현주의-뉴욕은 어떻게 현대미술의 주도권을 훔쳐갔는가’(유영석)가 각각 이어진다. 문의)031-228-3647.
/김재기기자 kj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