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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에 던지는 20개 ‘질문과 담론’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2-과학편
지은이: 김보일
출판사: 휴머니스트
346쪽, 1만4천원

‘21세기에 세계를 살아갈 한국인의 눈으로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는 한국적 교양에 주목해 담론을 벌이는 시리즈다.
편집자들이 1990년대 중후반부터 우리나라 대학에서 실시한 논술 기출 문제를 기초자료로 삼아 대표 논제를 고르고 그 모범답안을 엮었다.
1권 종합편 이후 과학, 문화, 사회, 인문편으로 나눠 출간되는데, 지난 16일 제2권인 과학편이 출간됐다.
과학편에서는 황우석 사건과 유전자 조작식품문제, 종교와 과학의 관계, 정상과 비정상의 문제 등 인문학의 시각으로 과학계에 던지는 질문 20개를 다룬다. 인문학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한 ‘낯선’ 과학을 끌어들여, ‘그 낯섬을 끌어안음으로써 인간의 사유를 보다 유연하게 확장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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