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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저축이 최고예요”

김래원 모범 저축인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

 

배우 김래원(26·사진)이 제43회 저축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저축인의 모범 사례로 뽑힌 것.
연예인으로는 김래원 외에 배우 겸 방송 진행자인 김원희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결정됐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래원은 “감사할 따름”이라면서도 “앞으로 저축생활에서 타인의 모범이 돼야 한다는 부담감도 크다”고 말했다.
그는 “재테크 수단으로 저축 이외에는 별다른 것을 하는 것이 없다”고 했다.
“주식ㆍ부동산 등에는 투자하지 않고 있습니다. 돈이 생기면 우선 저축부터 하고 봐요. 은행에 잔고가 있어야 마음이 편한 것을 보면 어쩔 수 없는 저축인생인가 봅니다(웃음).”
그는 “수입의 70~80%를 저축한다”고 말했다. 활동이 바빠 돈을 쓸 시간이 없는 것도 저축을 많이 하게 되는 이유라고. 그는 그 동안 저축해 둔 돈으로 올해 집을 장만하기도 했다.
김래원은 본인이 직접 돈을 관리하기 때문에 은행 출입이 잦은 편.
“은행에 가면 창구 여직원들이 서로 업무를 처리해주겠다고 난리예요. 기분 좋아요. 항상 편하게 대해주는 은행 직원들 때문에 은행에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김래원은 영화 ‘해바라기’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 홍보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이 영화에서 밑바닥 인생을 살다 가족과 같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변해가는 전과자 태식을 연기했다. 김래원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해바라기’는 내달 23일 개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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