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이 데뷔 35주년을 맞아 내달 14, 15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전까지의 한국 여성 가수들에게 부여됐던 선입견을 분쇄했다’, ‘예술에 대한 허위의식과 대중에 대한 아부를 봉쇄한 듯한 어린 대학생의 생 목소리’. 양희은이 지난 35년 한국 대중음악사에 공헌한 바는 이 같은 평단의 찬사가 입증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35년 간 양희은 개인의 음악인생뿐 아니라 한국 대중음악이 걸어온 길을 조명하는 자리. 산울림 데뷔 30주년 콘서트, 조용필 공연 등을 연출한 이종일 씨가 감독을 맡았다.
양희은과 이 감독은 오는 8일 오후 1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제작 발표회를 연다. /연합뉴스







































































































































































































